걸그룹 미쓰에이 3월 드디어 컴백! 빅뱅,엑소와 격돌

걸그룹 미쓰에이가 3월 말 컴백을 확정했다. 김유선 기자l승인201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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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김유선 기자]걸그룹 미쓰에이가 3월 말 컴백을 확정했다.

상반기 컴백이 목표였던, 미쓰에이가 3월 말 컴백을 확정짓고 최고의 무대를 준비 중이다. 시기적으로 빅뱅·엑소·FT아일랜드 등과 활동이 겹칠 가능성이 크다. 상반기 최대 격전이 벌어질 전망.

미쓰에이 소속사 측은 11일 "미쓰에이가 3월 말 컴백한다. 미쓰에이하면 연상되는 당당하고 도도한 여자의 모습을 느낄 수 있는 댄스곡"이라고 밝혔다.

또한,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미쓰에이의 매력이 듬뿍 담긴 곡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뮤직비디오 촬영은 마친 상태다"고 밝혔다.

미쓰에이의 컴백은 1년 4개월 만이다. 특히 2014년은 통으로 흘려 보냈다. 그 만큼 이번 앨범에 대한 멤버들의 기대감도 크고, 팬들의 기대치도 높다.

미쓰에이는 지난 활동인 '허쉬'로 '성공'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3개 가요 순위프로그램에서 1위에 올랐고, 8대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했다. 데뷔곡 '베드 걸 굿 걸'의 ‘신드롬급’ 인기를 넘어서는 데는 실패했지만, 넘어설 수 있는 동력을 확인한 것도 큰 소득이라는 평가다.

미쓰에이는 매번 앨범 발표를 앞두고 컴백에 대한 부담감이 컸다. 지난 인터뷰에서도 "데뷔곡 '베드 걸 굿 걸'이 굉장히 잘됐다. 좋은 일인데 부담도 된다. 그 때의 인기를 넘어야 한다. 우리조차도 타이틀곡을 고를 때 '베드 걸 굿 걸'과 비교를 한다. '그거 보다 아닌데' 싶으면 여지없이 탈락이다"라고 전했다.

지난 활동에서는 그러한 부담감을 이겨내고 자신들의 성장 그래프를 '정체가 아닌 성장'으로 돌려세웠다. 이번 활동으로는 '베드 걸 굿 걸'의 인기를 넘어설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미쓰에이 멤버 수지는 미쓰에이 수지의 경우 올해 상반기 미쓰에이 컴백을 이유로 SBS '냄새를 보는 소녀'의 출연도 정중히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근 배우 류승룡과 함께 주연을 맡은 영화 '도리화가'(감독 이종필)의 촬영을 마쳤다.

 


김유선 기자  yskim@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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