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할 나위 없었다!' <개: dog eat dog>

다양성 영화 박스오피스 중 유일한 한국 독립영화! 특유의 저력 과시! 안현아 기자l승인2015.03.11l수정2015.03.11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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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안현아 기자] 지난 3월 5일(목) 개봉한 영화 <개: dog eat dog>가 쟁쟁한 외화들 속에서 꾸준히 순위권에 이름을 올려 한국 독립영화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주연_김선빈, 곽민호, 정준교, 이하민ㅣ감독_황욱, 박민우ㅣ제공_어썸 피플ㅣ제작_어썸 픽쳐스ㅣ배급/마케팅_어뮤즈ㅣ3월 5일 개봉]

3월 5일(목) 개봉일부터 꾸준히 다양성 영화 박스오피스 순위권 차지!
쟁쟁한 외화들 속 유일한 한국 영화로 저력 과시!
이 시대의 어두운 단면들을 낱낱이 파헤치는 이야기!더할 나위 없었다! <개: dog eat dog>!

'안양 환전소 살인사건'에 이어 '필리핀 한인 납치사건'이라는 우리가 절대로  잊어서는 안될 진실을 이야기하는 영화 <개: dog eat dog>가 어느덧 개봉 5일차를 내달리고 있다. 지난 3월 5일(목) 개봉과 동시에 다양성 영화 9위로 진입하여 한 계단씩 차근차근 밟아 올라가며 한국 독립영화의 역주행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개봉일부터 꾸준히 다양성 영화 박스오피스 순위권을 차지한 영화 <개: dog eat dog>는 지난 주말, 다양성 주말 박스오피스 종합 5위를 차지했다. 특히나 본 영화는 다양성 영화들 중 유일한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으로 관객층에 다소 제한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이는 또한 수많은 외화들 속에서 유일한 한국 영화로, 한국 독립영화의 저력을 여실히 보여준 케이스다.

이를 증명하듯, 영화를 본 관객들은  "보는 내내 마음이 먹먹했네요...이런 일이 다시 반복되지 않기를 JJ(supe****), 남의 일이 아니라 나의 일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Zero7914(arto****), 실화를 모티브로 만든 영화라 영화내용 자체가 무겁지만 남자배우들의 연기력과 영화 몰입도는 정말 최고인 듯!! Jjin(jsh1****), 차마 눈 뜨고는 볼 수 없는 참혹한 현실이었습니다. pss4(****), 아주 잘 본 영화다. 경각심을 일으켜 세워주는, 그리고 이 시대의 어두운 단면들을 낱낱이 파헤치는 이야기이다. 성악설을 외칠 것만 같은 주인공들의 연기가 삶으로는(?) 이어지지 않겠지만 그런 의구심이 들 정도로 빠져 들었다. (tsdi****)" 등 뜨거운 호평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참혹한 현실을 날 것 그대로 담아낸 영화 <개: dog eat dog>는 해외여행을떠난한국인여행객들만을노리는파렴치한‘형신’(김선빈 분) 일당과 그들에게 납치되어 고국에 돌아오지 못한 피해자 유족들간의 뒤얽힌 이야기. 쟁쟁한 외화 경쟁작들 속에서 꾸준한 활약을 보이고 있는 영화 <개: dog eat dog>는 현재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리에 상영 중이다.

<영화정보>

 제    목: 개: dog eat dog
출    연: 김선빈, 곽민호, 정준교, 이하민

감    독: 황 욱, 박민우
장    르: 충격 납치 실화극
개    봉: 2015년 3월 5일
상영시간: 101분
등    급: 청소년 관람불가
제    공: 어썸 피플  (www.awesomeccg.com) 
 제    작: 어썸 픽쳐스
배급/마케팅: 어뮤즈(www.amusefilm.com)
트 위 터: twitter.com/amusefilm
페이스북: facebook.com/amusefilm 

<SYNOPSIS>
“해외여행 가서 왜 한국사람한테 납치를 당해요?”
낯선 땅에서 만난 친근한 한국사람이 사실은…

해외에서 여행 중인 한국인만을 노리는 '개'들이 있다. 일말의 죄책감 없이 납치와 강도를 일삼는 ‘형신’과 ‘지훈’ 그리고 ‘두진’. 그들은 한 번 물면 놓지 않는 개처럼 한국으로 돌아와 피해자들과 그 가족들을 끈질기게 뒤쫓는다. 외국에서 형신 일당과 떨어져 홀로 남게 된 두진은 새로운 먹잇감을 발견하게 되는데…한편 여행 중 실종된 아들의 단서를 찾아 수소문 하던 중년 여성에게 수상한 전화가 한 통 걸려온다.
"잘 지내셨어요?"

사라진 아들과 아들의 이름을 친근히 부르는 낯선 자.
그 불편한 진실이 세상에 공개된다.


안현아 기자  haan@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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