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당진시, 담수호 수질개선에 불똥 떨어져

선택적 지류총량제 도입방안 등 논의 이재훈 기자l승인201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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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이재훈 기자] 당진시는 지난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정병희 부시장 주재로 2015년 1분기 담수호 수질개선 대책협의회를 개최했다.

당진시 담수호 수질개선 대책협의회는 삽교호 등 당진 관내 담수호의 수질개선을 위해 구성됐으며, 이날 열린 1분기 협의회에서는 담수호의 수질개선을 위해 당진시가 추진 중에 있는 사업에 대한 설명과 효율적인 도입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충남발전연구원 오혜정 박사의 삽교호 수질개선 용역 결과 보고에 이어 통합집중형 오염하천 개선 사업과 선택적 지류총량제 시범사업, 삽교호 유역 비점오염저감사업에 대한 설명과 토론이 진행됐다.

이 중 환경부 공모사업인 통합․집중형 오염하천 개선사업에 대해 당진시는 삽교호의 수계인 남원천과 석우천의 생태하천 복원사업과 하수처리 및 하수관거, 공단폐수처리, 가축분뇨공정처리 등 5개 분야 10개 사업을 신청한 상태로 이날 회의에서는 공모 결과에 따른 사업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기존 수질오염총량제와 달리 강제성은 없으나 지류별로 시급히 개선이 필요한 수질오염물질에 대해 맞춤형으로 관리할 수 있는 선택적 지류총량제를 남원천에 시범적으로 도입하기 위해 효율적인 도입방안과 목표기준 설정, 주 오염원의 저감 및 시민․기업체의 참여방안 등에 대해서도 토론했으며, 남원천과 석우천에 인공습지를 조성하는 삽교호 유역 비점오염저감사업의 추진방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 결과를 토대로 현재 추진 중인 통합집중형 오염하천 개선사업과 선택적 지류총량제 도입에 필요한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해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면서 “특히 수질개선은 관의 노력뿐만 아니라 민간분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중요한 만큼 공청회나 설명회 등을 통한 시민참여를 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의회에서는 당진시 현안사업인 삽교호 수질개선을 위해 주민교육프로그램 개발 방안과 수질개선 홍보를 위한 세부사업 발굴방안에 대한 토론도 진행됐다.


이재훈 기자  lyj@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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