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성장멘토링’ 82개팀 결연식 열어

성남시 선·후배 공직 노하우와 신선 아이디어의 만남 정유경 기자l승인2015.03.12l수정2015.03.12 14:41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사진제공 = 성남시

[한인협 = 정유경 기자] 선배와 신규 공무원이 한 팀을 이뤄 서로의 장점을 배우고 직무 능력을 높이는 ‘2015년 성남시 성장 멘토링’ 활동이 시작됐다. 

성남시는 3월 12일 오전 10시 성남시청 한누리에서 선배 공무원 82명과 신규 공무원 151명이 참석한 가운데 멘토링 결연 행사를 했다. 

이날 선배 공무원은 신규 공무원 1~2명과 각각 멘토(mentor, 도움을 주는 쪽), 멘티(mentee, 도움을 받는 쪽)로 연을 맺어 82개 팀을 이뤘다. 앞으로 10개월간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멘토링의 날’로 운영해 선·후배 간 업무 관련 토의, 문화·체육 활동 등 팀별 다양한 활동을 한다. 

후배는 선배에게 공무원으로서 올바른 가치관과 노하우를, 선배는 후배의 신선한 아이디어와 패기를 배워 동반 성장하는 장을 마련한다. 자율적으로 2~3개 팀의 그룹 활동도 전개해 인적 네트워크를 넓혀나간다.

성남시는 성장 멘토링 활동 장려를 위해 워크숍, 간담회, 우수팀 독도 견학을 지원할 계획이다. 그동안 7급 이상으로 한정하던 멘토 자격은 재직 5년차 이상 전 직원으로 확대해 신규 공무원들이 세대나 계급차로 인한 고충 상담에 어려움을 느끼지 않도록 배려했다.

전형수 성남시 행정기획국장은 “서로 윈윈한다는 마인드로 활동해 신규 공무원의 조직 적응을 돕고, 젊은 세대의 감각을 공유하길 바란다”면서 “함께 성장하고 소통하는 공조직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결연 행사 때 김용구 경기대 겸임교수가 ‘멘토링 마인드와 행동방안’을 주제로 특강을 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정유경 기자  yukyeong.jung@gmail.com
<저작권자 © 한국인터넷언론인협동조합,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유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곰달래로 11길 70  |  대표전화 : 070-7122-4944   |  팩스 : 070-8273-2127
등록번호 : 서울 아03628   |   등록일 : 2012년 6월 29일   |  발행인 : 박귀성  |  편집인 : 박귀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빈
Copyright © 2012 한인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