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오는 4월 말까지 주민등록 일제정리 추진

4월 24일까지..자진 신고시 과태료 최대 75% 경감 유찬형 기자l승인201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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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유찬형 기자] 오산시(시장 곽상욱)가 오는 4월 24일까지 주민등록 일제 정리를 실시하여, 행정사무의 적정성을 높일 예정이다.

오산시는 ‘2015년 주민등록 일제정리 추진 계획’에 따라 오는 31일까지 실제 거주 사실을 조사하고 4월 24일까지 직권조치와 정리를 완료한다.

이번 일제정리를 통해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 일치여부 확인, 거주지 변동 후 미신고자·부실신고자 등 조사, 거주불능장소에 대한 사실조사, 지난해 4분기 주민등록 특별사실조사 결과 후속 조치 등을 하게 된다.

각 동에서는 합동조사반을 편성하며, 이 조사반들이 직접 실제 세대를 방문하여 조사하고, 조사 결과에 따라 무단전출자·허위신고자는 법적 절차를 거쳐 직권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등록법」에 따라 일제정리기간 중 자진 신고를 하게 되면 과태료의 최대 3/4까지 경감이 가능하고, 자진 납부 시 「질서위반행위 규제법」에 따라 추가 20%까지 경감이 가능하기 때문에 주민들이 자진 신고하는 편이 훨씬 유용하다.

이번 주민등록 일제정리는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일치시킴으로써 주민생활 편익 증진과 행정 사무의 적정 처리를 위해 실시되는 것이다. 조사 요원의 세대 방문 시에 주민들이 적극적인 협조를 한다면 보다 수월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2015년 주민등록 일제정리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을 경우 각 동 주민센터 또는 오산시 민원여권과(☎031-8036-7274)로 문의하면 된다.


유찬형 기자  cyyu@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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