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게 된 선덜랜드, "모든것을 다 건다"

장문기 기자l승인2015.03.17l수정2015.03.18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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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드보카트 감독 취임으로 변화를 모색하려하는 선덜랜드

[한인협 = 해외스포츠 전문 장문기 기자]

거스 포옛 전 감독을 해임하고 아드보카트 감독을 신임 감독으로 내정한 선덜랜드의 새로운 변화가 서서히 팬들을 향해 맞이할려고 하고 있다. 17일(한국시간) 선덜랜드는 공식홈페이지를 통해서 딕 아드보카트 감독을 새 감독으로 선임하고 남은 잔여 시즌 동안 지휘봉을 잡는형식으로 팀을 맡게되었다고 팬들에게 공식적으로 알렸다.

이같은 발표는 기존 포옛 전 감독때 드러난 부진과 위기를 없애기 위한 하나의 촉매제 역활을 한 셈이자 팬들로 하여금 새로운 변화를 알리기 위한 역활이기도 하여서 큰 기대감을 걸게 하려는 구단의 의도에 맞는 행동이었기에 잔류의지를 드러내려 하는 선덜랜드의 움직임이 어느정도인지를 여실히 드러낸 부분이기도 하였다.

이처럼 커다란 변화를 맞이하겠다고 선언한 선덜랜드의 자세는 현재의 상황을 타파하기 위한 마지막 수단을 쓴거나 다름없는 상황이라 하겠다.

이미 강등권에 있는 18위 번리하고도 단 1점차 밖에 나지 않고 있으며 강등권과 바로 맞닿은 17위 지키기도 여간 불안하기 짝이 없는 터라 선덜랜드로써는 어떻게든 안정권에 나서면서 자리잡는 모습을 보여야 하는것이 마땅하기에 이와같은 모습을 보였던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물론 단순히 감독교체와 선수 트레이드로 끝나려는 의도가 아닌점도 배제할수 없는 부분이지만 전술의 다변화와 그에따른 선수 기용면까지 달라지는 환경과 패턴을 고려하고 나타난다면 급진적인 변화에 끌려가듯이 맞추어 나가는 모습을 보일 우려도 큰 만큼 얼마나 유연하게 행동하지 여부도 팬들을 지켜보게 하는 이유가 될수 있기에 리그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노력하는 선덜랜드로 하여금 더 주목하게 만드는 이유가 될 듯싶다. 모든것을 걸고서라도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나서는 선덜랜드의 도전이 어떠한 결과로 나타날지 다시 돌아온 아드보카트의 모습 속에서 선덜랜드의 새로운 변화는 이미 펼쳐지기 시작하였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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