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오산정보고 여자축구부 재정난 함께 해결한다

재정난 극복을 위해 사(社)·관(官)·학(學) 함께 나서 유찬형 기자l승인201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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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유찬형 기자] 오산시(시장 곽상욱)가 관내에 있는 오산정보고등학교 여자축구부 발전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관내 기업과 힘을 합쳐 재정난을 해결한다는 의지이다.

오산시는 지난 18일 오후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오산정보고등학교 여자축구부 발전을 위해 ‘사(社)·관(官)·학(學) 협력관계 구축 협약식’을 개최했다.

오산정보고 여자축구부는 제11회 통일대기 전국여자축구대회에서 우승을 하는 등 훌륭한 성과를 내고 있지만 최근 재정난 때문에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오산시와 관내 기업들이 참여하여 여자 축구부 발전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

곽상욱 시장은 "학교체육의 어려움을 지역 사회의 문제로 인식하고 협약에 참여해 주신 지역 기업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참여해준 기업 관계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이 협약으로 오산정보고 여자축구부는 재정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여자축구의 전통적 강호'라는 예전 명성을 계속 이어 나갈 수 있게 됐다.


유찬형 기자  cyyu@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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