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성남엔 아동부터 노인, 여성까지 종합사회복지관 개관”

“시민의 세금과 예산을 귀중하게 활용해 주민 복지를 늘려나갈 것!” 박귀성 기자l승인201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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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맹이들 주제에 뭔 민원들이 이리도 많은지... "쫑알~~ 쫑알!~ 미주알고주알~~" "애들만 보면 그저..." 죽고 못사는 이재명 성남시장

[한인협 = 박귀성 기자] 성남시내 가장 큰 규모 도촌종합사회복지관 개관

이재명 시장 “시민 세금과 예산 귀중하게 활용해 복지 늘리겠다”

성남시의 사회복지 사업을 수행하는 시설인 종합사회복지관이 중원구 도촌동에 시내 가장 큰 규모로 완공돼 지역 주민 대상 복지 서비스를 본격화했다.

성남시는 3월 19일 오후 3시 중원구 도촌종합사회복지관 1층에서 지역주민을 비롯한 이재명 성남시장, 박권종 성남시의회 의장, 위탁 운영 법인 (재)여의도순복음연합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관과 도촌 어린이집 개관식을 동시에 진행했다.

이번에 문을 연 도촌종합사회복지관은 최근 3년간 160억원이 투입돼 전체면적 5,525㎡, 지하 2층 지상 4층의 규모로 지어졌다.

도촌 종합사회복지관에는 ▲지하 1층은 어르신 무료경로식당 ‘해찬솔’ ▲지상 1층은 정원 82명 규모 도촌어린이집 ▲2층은 상담실, 장애인주간보호시설 ‘성남행복누리센터’, 장애아동치료시설 ‘성남레인보우센터’ ▲3층은 초등학생 방과후 교실 ‘아이랜드센터’, 36개월 미만 아동보호시설 ‘아이누리센터’, 장애아동치료시설 ‘감각통합치료실’ ▲4층은 대강당, 요리교실 ‘마스터쉐프’ 청소년아카데미 프로그램실이 들어섰다.

각 시설은 앞선 2014년 12월 1일부터 대상별 복지 서비스를 시작해 어르신 무료급식, 방과후 교실,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서비스 프로그램을 무료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성남시민 가운데 발달 장애인, 아동, 청소년, 노인, 여성 등 보호가 필요한 사회 약자층을 비롯한 모든 시민들을 대상으로 복지·의료·보건·긴급지원 등 사례관리를 통해 기본적인 생활을 보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

나아가 이 사회복지관은 기존에 운영되고 있는 성남·중탑·한솔·청솔·산성 종합사회복지관과도 운영 사업을 연계해 시민에게 다양한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성남시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성남시는 이에 더 나아가 중원지역부터 올 하반기 행복드림센터를 신규 개설하고 동 주민센터를 복지기능 중심으로 전환해 성남형 복지전달체계를 구축할 당찬 계획을 수립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이날 행사에 참석해 “도촌종합사회복지관 개관을 축하한다”면서 “최근 복지 논쟁이 한창인데 성남시는 시민이 낸 세금과 예산을 귀중하게 활용해 주민 복지를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거센 무상급식 철회 논란에 휩싸인 홍준표 경남도지사와는 달리 성남시의 연이은 대 시민복지 정책이 점차적으로 결실을 거두고 있어, 이재명 성남시장과 홍준표 지사는 연일 언론보도를 통해 ‘주민과 사회복지 문제’를 주제로 서로 비교되고 있다.


박귀성 기자  skanskdl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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