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오산시 내 청소년 유해업소 단속 나서

오산시 여성청소년팀 등 각 단체들 선도 보호 캠페인 등 진행 유찬형 기자l승인2015.03.25l수정2015.03.25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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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유찬형 기자] 경기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청소년 유해업소 및 유해 환경 단속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오산시는 지난 23일 저녁 오산역 인근과 관내 문화의 거리에서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한 단속 활동과 선도보호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단속 및 선도 보호 캠페인에는 오산시 여성청소년팀,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 오산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자녀안심하고 학교보내기협의회 등 20여명이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업소에 대한 안내스티커를 부착하고 청소년 유해 매체와 유해 약물 등을 제작하거나 유통·판매하는 행위 등에 대해서도 집중 점검했다.

이날 단속에 참여한 한 시민은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의 주역인 만큼 보다 건전하고 밝은 환경에서 자라날 필요가 있다. 주위 어른들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오산시는 청소년들의 유해 환경 노출 방지를 위해 이달 말까지 신학기 집중 적발·단속 기간을 운영하고 있고, 오는 30일에도 다시 한번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유찬형 기자  cyyu@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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