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상록수보건소, 결핵예방의 날 맞아 홍보 캠페인 펼쳐

제33회 세계결핵의 날 및 제 5회 결핵예방의 날 기념 유찬형 기자l승인201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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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유찬형 기자] 안산시에 위치한 상록수보건소(소장 김의숙)가 제33회 세계결핵의 날 및 제5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이하여 결핵 인식 개선과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은 지난 3월 24일 상록수역과 안산시외버스터미널를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결핵퇴치!, 결핵Zero! 결핵없는 안전한 도시’란 케치프레이즈 시작됐다. 시민 건강서포터즈 20명이 참가하여 홍보물과 리플렛 등을 나눠줬다.

우리나라는 결핵 발생률과 사망률이 OECD가입국 중 1위이다.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보여 간과하기 쉽지만 치료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사망에 까지 이를 수 있는 무서운 감염성 질환 중 하나이다.

상록수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빠른 진단과 치료만이 확산을 막는 지름길로 특별한 이유없이 2주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반드시 결핵검진을 받아야 한다”며 결핵의 위험성에 대해서 전했다.

상록수 보건소와 안산시는 결핵 없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캠페인 외에 다른 활동도 이어나갈 예정이다.


유찬형 기자  cyyu@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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