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 삭스, 20년안에 캘 수 있는 금 고갈

조희선 기자l승인2015.04.01l수정2015.04.01 14:2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한인협 = 조희선 기자] 전 세계에서 캘 수 있는 금이 약 20년 안에 고갈될지 모른다고 골드만 삭스가 관측했다.

마켓워치가 31일 전한 골드만 삭스 보고서에 의하면 금 외에 다이아몬드와 아연도 20년이 지나면 채굴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됐다.
 
보고서는 또 캘 수 있는 니켈이 고갈되는 시점도 약 40년 후로 내다봤다.
 

보고서는 "이들 귀금속과 광석을 찾아내는 것이 갈수록 힘들어진다"면서 따라서 "가격이 뛸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골드만 삭스는 이어 금 생산이 올해 절정에 달할지 모른다고 내다봤다.
 
USA 골드의 귀금속 거래인 피터 그랜트도 마켓워치에 "금 피크가 어제오늘의 얘기는 아니다"라면서 "지난 몇 년 생산은 그대로였지만, 새로 발견되는 금 매장지는 급격히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따라서 금값이 장기적으로 뛸 것임을 예측하는 것이 어렵지 않다고 그랜트는 덧붙였다.
 
한편, 한국표준금거래소가 시세조회 메뉴에서 당일 금시세뿐 아니라 일주일 간의 금시세 쉽게 볼 수 있도록 금시세 그래프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조희선 기자  hscho@kimcoop.org
<저작권자 © 한국인터넷언론인협동조합,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희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곰달래로 11길 70  |  대표전화 : 070-7122-4944   |  팩스 : 070-8273-2127
등록번호 : 서울 아03628   |   등록일 : 2012년 6월 29일   |  발행인 : 박귀성  |  편집인 : 박귀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빈
Copyright © 2012 한인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