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저탄소 친환경 소비생활 실천 및 그린 법인카드 협약 체결

한국환경산업기술원, NH농협 안산시지부와 체결 유찬형 기자l승인201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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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유찬형 기자] 안산시(시장 제종길)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NH농협은행과 함께 저탄소 친환경 소비생활을 홍보하고 그린 법인카드를 만드는 등의 협약을 체결했다.

지자체에서 법인카드를 그린법인카드로 발급받는 것은 안산시가 최초이며, 지역사회의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녹색구매지원센터도 지자체 최초로 설치하여 운영하는 등 친환경 소비의 선도도시로서 지속가능한 사회 형성을 위한 노력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친환경 소비생활 실천운동 확산을 위한 친환경 소비 관련 교육․홍보 및 녹색제품에 대한 정보 제공을 강화하는 한편, 산하기관의 그린법인카드 전환 발급 확대 및 문화·체육시설의 그린카드 참여 등 친환경 선도도시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안산시를 시작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그린법인카드 전환 발급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친환경 소비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역 생산 제품 및 서비스의 환경라벨링 인증 확대, 친환경제품의 홍보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NH농협은행은 국민의 친환경 소비생활 실천을 위하여 그린카드 제도 활성화 및 안산시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추진하는 친환경 소비생활 정책의 홍보, 캠페인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2011년 도입된 그린카드는 가정에서 전기·수도·가스 사용량을 줄이거나 환경라벨링 인증제품 구매, 대중교통 이용 등 친환경 소비생활을 실천하는 국민에게 정부나 관련기업이 포인트를 지급하는 제도로 구매제품에 따라 최대 24%까지 포인트를 받을 수 있고 이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김남림 환경정책과장은 “그린법인카드 발급을 통해 안산시 녹색제품 구매가 더욱 활성화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친환경 소비생활이 전국적으로 널리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찬형 기자  cyyu@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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