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부상' 알라바, 최소 시즌 아웃 유력

장문기 기자l승인2015.04.02l수정2015.04.03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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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장문기 해외스포츠전문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핵심 선수로 분류된 다비드 알라바(24)가 큰 부상을 당해 B. 뮌헨에게 커다란 위기감을 심어주었다.

알라바의 소속팀인 뮌헨은 2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알라바의 부상소식을 전하면서 팬들에게 이같은 소식을 널리 알렸다. 오스트리아 국적을 가진 알라바는 지난 3월 A매치 기간동안 팀을 떠나 있었으며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와의 경기 직후 무릎에 심각한 부상을 당하면서 구단에 복귀하였다.

이후 구단의 의료진으로부터 정밀 검진을 받았고 검사 결과 최소 6~8주동안 경기를 나설수 없다는 판정을 받게 되면서 경기 출전자체가 무산되는 결과를 맞이하기도 하였다. 이에따라 알라바는 시즌 아웃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되면서 재활에 힘써야할 가능성에 무게감을 두게 만들었다.

이같은 소식에 뮌헨은 비상이 떨어졌다. 그동안 왼쪽 수비수로써 활약하였던 알라바의 공백은 조직력으로 앞세운 뮌헨에게는 커다란 문제점을 야기시키게 하고 있으며 동시에 펩 과르디올라 감독에게는 전술적은 변화를 꾀하게 하는 결과로 이어지면서 알라바 공백에 따른 문제점 해결에 초점을 맞출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따라 과르디올라 감독은 최근 부상에서 막 복귀한 필립 람을 오른쪽이 아닌 왼쪽 수비수로 기용할것으로 보여서 위기타파에 힘쓸 듯 싶지만 알라바의 재활이 예상보다 빨라질 경우 5월 말정도나 될수도 있어서 재활에 계속해서 힘쓴채 나타날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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