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상록구, 새로운 형식의 월례조회로 직원들에 큰 호응

딱딱한 형식 대신 문화공연, 토크콘서트 플리마켓 등 열어 유찬형 기자l승인2015.04.03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한인협 = 유찬형 기자] 안산시 상록구가 새로운 형태로 월례조회를 개최하여 구청 직원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기존의 딱딱하고 형식적인 것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 요소들을 배치하여 새로운 분위기를 만들었다는 평이다.

상록구(구청장 박미라)는 전 직원이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통해 내부 소통을 강화하고 활기찬 공직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새로운 형식의 월례조회인 ‘공감마당’을 지난 4월 1일 상록시민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처음으로 개최된 ‘공감마당’에서는 직원들의 정서함양과 힐링을 위한 문화공연인 플룻과 클라리넷 연주로 시작했으며, 이어서 구청장과 함께 하는 토크콘서트 ‘공감가는 우리들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토크콘서트 간에는 신규직원들이 겪는 어려움과 애환들을 진솔하게 나누어, 참가자 모두가 함께 공감하며 웃음과 감동이 있는 훈훈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또한 공감마당 마지막에는 토크콘서트에서 진솔한 이야기를 함께 나눈 신규직원들과 참석자 중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지급하는 작은 선물 이벤트를 벌여 직원들에게 일상의 작은 행복을 제공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공감마당의 부대행사로 ‘상록가족 프리마켓’이 구청사 1층 로비에서 함께 열렸다. 상록가족 프리마켓은 직원들끼리 여는 재활용 나눔 장터로 직원들의 큰 호응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박미라 상록구청장은 “공감마당은 구청장부터 신규직원까지 전 직원이 함께 자유롭게 나누는 대화를 통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함으로써 직급간, 부서간 벽을 허물어 유연하고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드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밝고 활기찬 공직문화조성을 통해 구민들에게 보다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찬형 기자  cyyu@kimcoop.org
<저작권자 © 한국인터넷언론인협동조합,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찬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곰달래로 11길 70  |  대표전화 : 070-7122-4944   |  팩스 : 070-8273-2127
등록번호 : 서울 아03628   |   동록·발행일 : 2012년 6월 29일   |  발행인 : 박귀성  |  편집인 : 박귀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빈
Copyright © 2012 한인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