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부총리, '곧 러시아 방문할 것'

김한주 기자l승인2015.04.04l수정2015.04.04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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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김한주 기자] 북한의 부총리가 러시아와의 친선의 해 행사에 참석을 위해 이달 내 모스크바를 직접 방문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 의회 신문 '파를라멘츠카야 가제타'에 따르면 김형준 러시아 주재 북한 대사와 예브게니 부슈민 러시아 상원 부의장의 면담 내용을 간략히 소개하면서 이와 같이 보도했다.

신문은 '올해는 러시아와 북한 간 상호 친선의 해로, 이를 기념하기 위해 북한의 부총리가 이달 중순 러시아를 방문할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하지만 7명이나 되는 북한 부총리 중 누가 방문하는 것인지와 같은 구체적인 정보는 언급하지 않았다.

한편 모스크바 주재의 한 외교 소식통 역시 '북한 부총리가 이달 중 러시아를 방문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고 알렸으며, '김정은 위원장이 다음 달 러시아에서 열리는 2차 세계대전 승전 70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한 사전 준비 작업 차원에서의 방문이 될 가능성도 있다'고 언급했다.


김한주 기자  hjkim@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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