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스에 손땐 PSG.. 영입 포기 확정

장문기 기자l승인2015.04.04l수정2015.04.07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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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장문기 해외스포츠전문기자] 다니엘 알베스(32,바르셀로나)에게 관심을 보였던 프랑스 리그 앙의 파리 생제르망(PSG)이 결국 그의 영입을 포기하였다.

3일(현지시간) 프랑스 언론 '레퀴프'는 "PSG가 알베스를 영입하지 않을 것이다" 라고 보도하면서 PSG의 알베스 영입포기 소식을 보도하였다. 보도에서 PSG는 올 여름 영입대상 리스트에 알베스를 뺐으며 대신에 해결하지 못했던 오른쪽 풀백 자리를 수비수 마르퀴뇨스가 대신 맡는것으로 나섰다고 밝혔다.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알베스는 지난 1월 부터 많은 클럽들로 부터 구애를 받으면서 이적설이 불거졌으며 알베스의 에이전트인 디노라 산타 아나도 역시 지난달 스페인의 한 라디오에 출현해 "알베스가 다른 클럽과 대화를 진전시키고 있다" 고 밝히기도 하여서 이적설에 더 힘을 싣기도 하였다.

하지만 최근 스페인 현지 언론이 그와 그의 가족들이 카탈루냐에서 거주하고 있다는 점을 거론하면서 잔류를 우선적으로 삼고있다는 식의 소식을 보도하였으며 에이전트였던 산타 아나도 역시 사흘간 파리에서 사흘간 PSG 관계자들과 협상을 진행하였지만 의견차를 좁히지 못한채 이렇다할 소득을 못얻었다는 소식이 나오기도 하여서 PSG의 적극적인 구애와 대조되는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하였다.

앞서 PSG는 오른쪽 풀백을 보완하기 위해서 바르셀로나 소속의 다니엘 알베스에게 관심을 나타내었으며 다른 구단들과 달리 더 적극적인 의사를 나타내어서 한때 PSG와의 이적설이 제기된 바 있었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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