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챌린지] 서울E, 부천과 0-0 무승부..리그 첫 승 또 연기

리그 개막이후 4무1패를 기록, 무승 행진 계속 이어가 장문기 기자l승인2015.04.25l수정2015.04.26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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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장문기 기자] 첫승을 노렸던 서울 이랜드FC가 부천 FC를 상대로 공방전을 펼쳤지만 골을 기록하지 못한채 무승부를 거두었다.

서울 이랜드FC와 부천FC는 25일 서울 잠실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5  K리그 챌린지 6라운드 경기에서 0-0 득점없이 비겼다. 4-1-2-3 포메이션을 바탕으로 전력을 꾸린 서울 이랜드는 최전방 존슨을 중심으로 좌우 측면에 주민규와 보비(로버트 카렌)를 배치했고, 중앙에는 김영근과 김재성을 투입시켰고 수비형 미드필더로는 조원희가 나섰다. 포백에는 김민제, 황도연, 신일수, 윤성열이 지켰다. 골키퍼 장갑은 김영광이 꼈다.

이에 맞선 부천은 4-2-3-1 포메이션을 중심으로 최전방 알미르와 2선에 박용준, 이현승, 호드리고를 배치하였으며 중원은 송원재와 김륜도를 투입시켰고 포백에는 유대현, 최병도, 강지용, 전광환, 골문에는 류원우가 지켰다.

경기 초반 부천은 전반 1분만에 호드리고의 크로스를 박용준이 쇄도해 나섰지만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하였고 전반 8분에는 알미르의 슈팅이 골키퍼 김영광의 선방에 막혀서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서울 이랜드도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전반 21분 주민규가 슈팅으로 연결하는 과정에서 최병도가 파울을 범하면서 패널티킥 기회를 얻었고 키커로 나선 김재성이 골키퍼 류원우에게 막혀서 아쉬운 득점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그리고 전반내내 슈팅 공방전으로 득점에 대한 열망을 보인 후반전에서도 변함없는 모습으로 이어갔고 득점을 내기위한 몸부림으로 공방전을 펼쳤다. 

주도권인 부천이 먼저 잡았다. 후반 시작과 함께 박용준을 빼고 이민우를 투입한 부천은 곧바로 후반 4분 오른쪽 측면에서 넘어온 스로인을 이현승이 잡아 감각적인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지 못하였고 후반 16분 주광선을 투입하며 변화를 가져오는 모습으로 서울 이랜드를 압박하였다. 

이에 서울 이랜드도 후반 20분 침투패스를 받은 존슨이 문전에서 강력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키퍼에 가로막혀서 무산되었고 이어 후반 21분에는 조원희의 패스를 받은 김재성이 수비수 한 명을 제치고 쏜 날카로운 슈팅이 골키퍼 류원우의 선방에 가로 막혀서 안타까움을 내보였다. 그리고 후반 27분 타라바이, 후반 28분 이재안을 투입하며 공격력 강화에 모든것을 건 서울 이랜드는 후반 36분 김영근의 크로스를 타라바이가 감각적인 오버헤드킥을 시도하는 공세로 추가골 기회를 마련하였지만 골결정력 부족으로 이렇다할 득점을 펼치지 못하였고 결국 경기는 공방전 끝에 0-0 무승부를 거둔채 마무리 되었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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