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P] 챔스 진출에 목숨건 발렌시아, 세비야를 넘어라

장문기 기자l승인2015.04.27l수정2015.04.28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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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장문기 해외스포츠전문기자] 27일(한국시간) 발렌시아와 경쟁중인 세비야가 라요 바예카노를 2-0으로 제압하면서 발렌시아와의 4위다툼이 치열해진 가운데 챔피언스리그 무대로 복귀하는것으로 목표를 잡은 발렌시아가 세비야를 넘기위한 노력을 보이려 하여서 두팀의 대결이 새로운 관심사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4,5위를 차지하고 있는 두팀은 이미 중후반부에 접어든 상황부터 치열한 접전을 예고한채 순위싸움을 치뤄냈다. 그 결과 4위권까지 주는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획득에 사활을 펼치게 되는 양상으로 전개되었고 두팀으로 하여금 물러설수 없는 양상으로 신경전을 펼치는 상황이어서 대결의 박진감을 더 높이게 만들었다.

객관적인 측면에서는 일정이 다소 여유로운 발렌시아의 우세가 점쳐지고 있는 추세다. 유로파리그와 리그를 병행중인 세비야는 선수들의 체력 문제나 그에따른 몸상태 관리에 민감해 질수밖에 없으며 팀도 역시 4강진출을 넘어서 우승까지 넘보고 있는 상황이라서 로테이션을 통한 정책으로 주전 선수들을 아껴나갈 분위기다.

하지만 발렌시아는 이렇다할 유럽대항전에 나서지 않는 상황인데다가 리그에 집중할수 있는 충분한 여건을 마련하고 있어서 선수들의 체력난 문제에는 어느정도 우위를 점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바르셀로나전 패배로 깨졌지만 10경기 무패를 이어갈 정도로 견고한 수비벽도 발렌시아 특유의 장점이어서 남은 경기에서 만큼은 더 유리하게 작용한채 리그 경쟁에 나설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치만 어디까지나 예측에 불과한 수준이라 남은 경기에서 펼쳐질 양팀의 모습에 따라 순위도 변화되겠지만 두팀의 기세가 만만치 않다는 점은 빼놓을수 없는 부분이기에 어느 누가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가져갈지 여부는 리그 최종전이 펼쳐지는 5월 25일 경기까지 가봐야 알듯 하다.

엎치락 뒤치락 하는 양상으로 4위자리를 놓고 첨예하게 다투고 있는 두팀의 향방이 프리메라리가에서 어떤 영향을 선보일지 물러설수 없는 두팀의 경쟁은 끝을 향해 가고있는 리그의 일정속에서 다시금 진행되어 가고 있었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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