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 '일본의 에이스' 혼다, AC밀란 방출설 제기

장문기 기자l승인2015.04.27l수정2015.04.28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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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장문기 해외스포츠전문기자] ‘일본축구의 아이콘’ 혼다 케이스케(29)의 방출설이 또다시 제기되었다. 

지난 25일 열린 우디네세와의 세리에 A 32라운드에 결장한 혼다는 19일 인터 밀란과의 ‘밀라노 더비’에 이은 2경기 연속 결장하였는데 이에 대한 결장 때문인지  일본 스포츠지 ‘도쿄스포츠’는 혼다의 밀란 방출설을 제기하는 듯한 보도문을 내어서 그의 방출설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들었다.

그의 방출설 배경에는 밀란의 성적 부진의 가장 큰 배경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그중 하나로 혼다가 꼽힌다는 것이 도쿄스포츠가 주장하고 있는 내용으로 이어 도쿄 스포츠는 "혼다의 방출은 팀개편을 위한 조치로 보고 있다" 라면서 사실상 방출설이 대두되고 있다는 식의 반응으로 그의 방출설을 더 이어갔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혼다의 잔류가 밀란의 스폰서십 때문에 가능할것이다라는 반응으로 나오고 있어서 방출설을 전면 부인하고 있다.
실제로 혼다가 밀란에 입단한 뒤 밀란은 일본 기업들과 총액 10억엔 이상의 대형 스폰서십 계약을 맺었으며 가뜩이나 어려운 재정난 속에서 귀중한 수입원으로 이끈 혼다를 내보내는것은 불가능 하기에 어쩔수없이라도 잔류시키는 것이 그들의 목표가 아닌가 싶어서 그의 방출설을 일축하기도 하였다.

혼다는 밀란 이적 초기에는 인상적인 활약을 했다. 그러나 지난해 10월 19일 베로나전 2골 이후 골을 넣지 못하고 있다. 도움도 시즌 초반인 지난해 9월 28일 체세나전 이후로 멈췄다. 6골 2도움의 공격 포인트가 시즌 초반에 쌓였다. 물론 포지션상 좋은 공격포인트 기록이지만 10위에 처져있는 밀란의 상황을 볼 때 혼다가 더 많은 활약을 해줘야 했다.

그렇지만 과거 카가와 신지가 맨유로 이적할 당시 계약맺은 스폰서쉽들도 카가와의 잔류를 막지 못한 사례를 거론하면 결코 믿음직 스러운 반응이 아니어서 방출설은 점점 더 이어갈것으로 보고있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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