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 AC밀란, 인자기 후임으로 미하일로비치 거론

장문기 기자l승인2015.04.27l수정2015.04.28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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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장문기 해외스포츠전문기자] 오랫동안 떠돌던 인자기 감독의 경질설이 다시 수면위로 떠올랐다. 이번엔 거의 확신인듯 싶다.

이탈리아 ‘디 마르지오’는 20일 보도를 통해서 “삼프도리아를 이끌고 있는 시니사 미하일로비치 감독이 현재 AC 밀란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으며 인자기 감독을 대신해 AC 밀란의 지휘봉을 넘겨받을 가능성이 높은 인물”이라고 보도했다. 

사실상 감독 교체설을 알리는 기사이기도 한 이번 보도로 AC밀란은 그동안 이어진 인자기 감독의 경질론을 사실상 이행하려는 움직임을 펼쳐보이게 됨에 따라 후임 감독 체제를 받으려는 움직임으로 다음시즌을 맞이할것으로 보여서 밀란 선수단에게 엄청난 여파를 줄것으로 보고있다.

AC밀란이 주목하고 있는 미하일로비치 감독은 세계적으로 알려진 명 수비수로써 거친 행동탓에 많은 말들이 많은 선수로 유명하였다. 은퇴 후에는 코치역활로 그라운드에 있었던 미하일로비치는 삼프도리아 감독으로 취임한이후 맹활약을 펼쳤으며 그결과 시즌 초반 삼프도리아의 돌풍을 이끌며 지도자로서 역량을 발휘하였다.

실제로 그의 노력 덕분에 삼프도리아는 올 시즌 12승 14무 5패 승점 50점으로 리그 5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고 그동안 10위권 밖을 맴돌던 과거의 모습에서 서서히 탈피하는 모습으로 세리에A 팀들을 주목하게 만들었다.

이같은 성적때문에 AC밀란은 미하일로비치 감독을 주목할수 밖에없어서 앞으로 펼쳐질 리그 성적에 따라서 감독교체도 불가피 할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팬들도 들쭉날쭉한 경기력으로 부진을 겪고 있는 AC밀란에 대해서 직접 구단에 인자기 감독의 해고를 요청하기도 하여서 인자기 감독을 더 난처하게 만들었다.

앞서 인자기 감독은 자신이 이끄는 AC밀란이 우디네세와의 경기에서 무기력하게 패배한 직후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서 선수단을 맹렬히 비난하였고 인내심에 한계에 다다른 모습을 표출하면서 선수단에게 예정에도 없는 합숙훈련을 감행하기도 하였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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