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단원구 어머니 합창단, 직접 찾아가 음악회 선사

지역 내 요양원 등 공연희망시설 찾아 공연 추진 유찬형 기자l승인2015.04.28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한인협 = 유찬형 기자] 안산시 단원구의 어머니 합창단(단장 권오달)이 지역 내 요양시설을 직접 찾아가 음악회를 선물해주고 있어 화제를 모았다.

단원구 어머니합창단은 지난 4월 24일 우덕실버케어(와동), 너싱홈해피나라요양원(초지동) 등을 찾아 심신이 지친 환자와 요양원관계자를 위로하는「함께하는 즐거움, 나누는 기쁨」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했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요양원 환자들과 관계자들 모두 즐거워하며 합창단원을 반겼고, 합창단원들 역시 노래의 즐거움을 나누는 것에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번 공연은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10일까지 공연을 희망하는 시설로부터 공연신청을 받아 선정된 2곳의 요양시설을 대상으로 공연이 추진됐다.

「함께하는 즐거움, 나누는 기쁨」이라는 주제로 기획된 이번 공연에는 합창단의 합창 및 기타연주로 분위기를 띄우고, 우정 출연한 조두행 행정지원과장의 하모니카 연주로 더욱 흥을 돋우었으며, 요양원 어르신과 합창단이 함께 노래하는 시간을 마련하여 어르신들에게 잠시나마 웃음을 선사하는 계기가 됐다.

공연 후 우덕실버케어 관계자는 “좋은 공연을 기획해 주신 단원구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이런 좋은 공연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갖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너싱홈해피나라요양원 공연에는 권오달 단원구청장이 공연 중인 시설을 찾아 환자 및 요양원 관계자 등을 위로했으며, 공연 준비에 애쓴 합창단 지휘자 및 단원들을 격려했다.


유찬형 기자  cyyu@kimcoop.org
<저작권자 © 한국인터넷언론인협동조합,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찬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곰달래로 11길 70  |  대표전화 : 070-7122-4944   |  팩스 : 070-8273-2127
등록번호 : 서울 아03628   |   등록일 : 2012년 6월 29일   |  발행인 : 박귀성  |  편집인 : 박귀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빈
Copyright © 2012 한인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