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FA 시장 개막..문태종, 하승진 등 거취 주목

1일부터 15일까지 원소속구단과 협상, 16일 이후 자유계약선수 공시 유찬형 기자l승인2015.05.01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FA시장에 나온 문태종

[한인협 = 유찬형 스포츠전문기자] 프로농구 FA 시장이 열렸다. 윤호영(동부), 하승진(KCC), 문태종(LG), 이동준(삼성) 등 여러 구단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선수들이 FA시장에 많이 나온 만큼 각 선수들의 거취가 농구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올해 자유계약 대상 선수는 총 34명으로, 타 구단 영입 시 보상 규정이 적용되는 보수 순위 30위 이내 선수는 윤호영(동부), 이정석(삼성), 하승진(KCC) 등 총 9명이다. 이 선수들 중 이동준(삼성), 문태종(LG), 이현호(전자랜드) 선수는 만 35세 이상으로 선수 보상 예외 규정에 따라 보상 적용 없이 타 구단으로 이적할 수 있고, 이승준(동부), 문태영(모비스), 전태풍(KT) 등 귀화혼혈선수들은 보상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다.

우선 5월 1일부터 15일까지는 원 소속 구단과 먼저 협상을 하는 기간이다. 원 소속 구단과 협상이 결렬된 선수들은 16일에 자유계약선수로 공시되게 된다. 원 소속구단을 제외한 나머지 구단은 16일부터 20일까지 영입의향서를 제출하고 복수의 영입의향서가 접수된 선수는 이적 첫 해 연봉 최고액 기준으로 90% 이상 연봉을 제시한 구단 중 선수가 선택 가능하다.

한편 타 구단으로부터 영입의향서가 접수되지 않은 선수는 25일부터 28일까지 원 소속 구단과 재협상이 이뤄진다. 한편 이승준, 문태영, 전태풍 등 귀화혼혈선수들은 원 소속 구단 협상절차 없이 5월 16일부터 10개 구단 전체를 대상으로 영입의향서를 받을 수 있다.


유찬형 기자  cyyu@kimcoop.org
<저작권자 © 한국인터넷언론인협동조합,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찬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곰달래로 11길 70  |  대표전화 : 070-7122-4944   |  팩스 : 070-8273-2127
등록번호 : 서울 아03628   |   등록일 : 2012년 6월 29일   |  발행인 : 박귀성  |  편집인 : 박귀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빈
Copyright © 2012 한인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