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파른 상승세, 추신수 시즌 3호 홈런 폭발

소속팀 텍사스도 휴스턴 상대로 11-3 대승 유찬형 기자l승인2015.05.07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한인협 = 유찬형 스포츠전문기자] '추추트레인' 추신수(33, 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즌 초 부진을 털고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오늘 경기에서는 시즌 3호 홈런을 터뜨리며 팀 내 홈런 순위 공동 1위로 올라섰다.

추신수는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경기에서 1번 타자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첫 타석에서는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이어진 두번째 타석에서는 상대 투수의 공을 통쾌하케 쳐내며 시즌 3호 홈런을 터뜨렸다. 

추신수는 1회초 첫 타석에서 휴스턴 선발투수 사무엘 데두노의 5구 낮은 패스트볼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하지만 2회초 2사 1루에서 맞이한 두 번째 타석에서 데두노의 바깥쪽 패스트볼을 밀어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2점홈런을 기록했다. 이로써 텍사스는 4-0으로 휴스턴에 달아났고, 추신수는 6경기 연속 장타도 기록했다. 

그러나 이어진 세 타석에서는 각각 삼진 2개와 2루 땅볼로 물러나며 최종 5타수 1안타 1홈런 3삼진 2타점을 기록하게 됐다.

텍사스는 추신수의 홈런을 비롯하여 카를로스 페구에로가 홈런 2방을 터뜨리는 등 타선이 폭발하며 11점을 냈다. 휴스턴도 뒤늦게 투런 홈런을 터뜨리며 뒤쫓아왔지만 결국 3점을 내는데 그치며 패배하고 말았다.


유찬형 기자  cyyu@kimcoop.org
<저작권자 © 한국인터넷언론인협동조합,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찬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곰달래로 11길 70  |  대표전화 : 070-7122-4944   |  팩스 : 070-8273-2127
등록번호 : 서울 아03628   |   등록일 : 2012년 6월 29일   |  발행인 : 박귀성  |  편집인 : 박귀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빈
Copyright © 2012 한인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