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에이스' 리베리, 4강 2차전 출전 불가 확정

장문기 기자l승인2015.05.07l수정2015.05.07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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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내가 '불가' 라니

[한인협 = 장문기 해외스포츠전문기자] 완패를 당하며 결승진출에 빨간불이 켜진 바이에른 뮌헨이 리베리 마저도 2차전에 뛸수 없다는 소식이 전해져 때아닌 비상에 걸렸다.

바이에른은 7일(한국시간) 스페인 캄프 누에서 열린 2014-2015 UEFA 챔피언스리그 FC 바르셀로나와의 4강 1차전에서 0-3으로 완패해 2차전에서 무조건 4골이상 넣어야 결승진출을 하는 부담감에 직면하게 되었다. 그런데 이와중에 또다른 변수가 생기고 말았다. 바로 리베리의 복귀가 사실상 미루어졌다는 소식이 전해진것이다.

당초 4강 2차전에 출전할것이라는 예상으로 재활에 나섰던 리베리 였지만 기대와 다르게 나타난 더딘 회복속도로 인해 참가 자체가 불투명하였고 결국 구단내에서도 더이상의 출전 자체가 힘들 것이라는 판단이 내려짐에 따라 그는 이번 2차전 경기에 출전이 사실상 불가능해지게 되었다.

이같은 소식에 당사자인 리베리는 '키커'와의 인터뷰를 통해 안타까움을 드러내었으며 자신의 더딘 회복세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낸채 출전 불가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를 밝혔다. 무엇보다도 이날 경기에서 패한 바이에른이 해결사 역활을 해준 선수들이 없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리베리의 복귀가 그 어느때보다도 절실하게 느껴졌기에 이번 소식에 대한 여파는 더 할것으로 보고있다.

해결사 역활을 해줄것이라는 기대감 속에 복귀를 노렸던 리베리가 결국 출전자체가 불투명해짐에 따라 바이에른의 2차전 준비에도 차질이 생길것으로 보고있다. 여러므로 악재를 겪고 있는 바이에른에게 최악의 상황이 점점 더 닥쳐오는듯 하였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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