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P] 프리메라리가, 중계권 문제로 결국 중단 선언

장문기 기자l승인2015.05.07l수정2015.05.07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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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장문기 해외스포츠전문기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경기가 때아닌 중계권 문제때문에 중단될 위기에 처해졌다.

7일(한국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스페인축구연맹(RFEF)이 리그 축구경기 중계권 협상을 규제하려는 정부의 새로운 법안에 반대하는 움직임으로 16일부터 모든 경기를 보이콧 할것이라고 선언하였다.

중단선언을 부르게 만든 새 법안은 TV 중계권 판매와 그에따른 수입 배분 방식에 대한 내용을 담은 것으로써 각 팀이 TV 중계권료 협상을 하는 방식을 바꿔 팀들에게 수익이 조금 더 골고루 돌아가도록 설정하기 위해 이와같은 법안을 만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연맹이 새 법안에 대한 완전한 반대의사를 내비침에 따라 정부와의 갈등은 불가피하게 이뤄질것으로 보여서 리그 전반의 앞날을 더 불투명하게 만들게 하였다.

만일 최악으로 치달을 경우 연맹의 움직임에 따라 프리메라리가는 오는 17일에 예정됐던 바르셀로나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경기를 포함해 모든 경기를 열수없게 된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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