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B] 요미우리, 81년 역사상 최악의 기록 달성

한회에만 10점을 내주며 굴욕적인 기록 작성 장문기 기자l승인2015.05.07l수정2015.05.08 00:14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한인협 = 장문기 해외스포츠전문기자] 일본 프로야구의 명문 구단이기도 한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치욕스러운 기록을 안은 불명예를 겪게 되었다.

지난 5일 마쓰다 스타디움에서 열린 히로시마 원정에서 요미우리는 1-13으로 대패를 당해 센트럴리그 1위자리를 내주었다.

하지만 이날 경기에서 요미우리는 대패 만큼이나 굴욕적인 기록을 세웠다 바로 구단 역사상 첫 회 최다 실점이라는 불명예를 안았기 때문이다.

이날 경기에서 요미우리는 1회에만 10점을 내주며 완전히 무너졌고 이후 이렇다할 점수도 내지 못한채 요코하마에게 패하며 치욕스러운 경기를 펼치고 말았다. 이같은 소식에 요미우리 계열 스포츠 전문지인 '스포츠포치'도 "81년 구단사에 첫 굴욕이었다"고 전해 이날 경기의 상황을 소개하기도 하였다.

한편 요미우리를 맡고 있는 하라 다쓰노리 감독은 경기 후 "여러가지 의미로 매우 유감이고 미안한 경기다" 라고 사과의 뜻을 전했고 "선발이 무너지니 어쩔수 없었다"고 말하는등 경기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하였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저작권자 © 한국인터넷언론인협동조합,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문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곰달래로 11길 70  |  대표전화 : 070-7122-4944   |  팩스 : 070-8273-2127
등록번호 : 서울 아03628   |   등록일 : 2012년 6월 29일   |  발행인 : 박귀성  |  편집인 : 박귀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빈
Copyright © 2012 한인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