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L] 기적? 아님 오심? 시끌벅적한 나폴리 VS 드니프로전

장문기 기자l승인2015.05.08l수정2015.05.09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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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장문기 해외스포츠전문기자] 우크라이나 클럽 드니프로와 치른 유로파리그 4강 1차전을 치른 나폴리가 연일 분노하고 나섰다.

이유는 다름아닌 드니프로의 동점골때문이다. 8일(한국시간) 나폴리 홈구장에서 열린 드니프로와의 4강 1차전에서 나폴리는 후반 35분에 내준 예벤 셀리니오프의 동점골로 1-1 무승부를 거두었다. 경기내용에서는 이변이라 할만큼 흥미로웠던 경기였지만 나폴리는 이같은 상황에 격분함을 토로하였다.

바로 동점골이 터진 과정 때문이었다. 경기에서 드니프로는 아르템 페데츠키의 오른쪽 측면 크로스가 이어지는 과정에서 선수 두명이 오프사이드에 위치해있었고 이과정에서 로만 베주스가 수비진에 영향을 미친사이 셀레니오프가 오프사이드 위치에서 슈팅을 해 골로 연결시키며 동점골을 내주고 말았다.

명백히 오프사이드 위치에 놓여진것이기에 판정은 당연히 오프사이드 선언이 맞았지만 정작 해당 주심은 골로 인정하였고 이같은 상황에 경기직후 나폴리의 데라우렌티스 회장은 심판판정에 이의를 제기하며 강한 불만을 토로하였다.

그러면서 데라우렌티스 회장은 "UEFA는 세비야에게 우승컵을 주기로 결정했다" 라는 말로 의도적인 오심이라고 주장하였고 음모론까지 거론하는등 비난의 수위를 높이며 오심에 대한 분노를 계속해서 드러내었다.

이에 축구팬들도 "지나치다" 는 반응과 함께 "오심이란게 확 티난 경기였다" 라며 주심의 오심을 강하게 비판하기도 하여서 오심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하였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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