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B] 바이에른 뮌헨, 올여름 '분노의 영입' 선언

데 브루잉, 디 마리아, 귄도간등 미드필더진 영입전 시사 장문기 기자l승인2015.05.08l수정2015.05.09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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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장문기 해외스포츠전문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올 여름에 펼쳐질 이적시장에서 무려 1억유로(약 1230억원)를 지출하면서 까지 선수들 영입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독일 유명 잡지사인 '빌트'지는 독점 기사를 통해서 "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바이에른 뮌헨이 1억 유로를 투자한 대대적인 선수 보강전에 나설 것"이라고 보도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같은 보도는 지난 바르셀로나와의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이 끝난직후 가진 과르디올라 감독과 그의 친형 페레 그리고 이탈리아 에이전트 지오반니 브란키니의 비밀회당이 포착되어지고 나서 나타난 보도여서 이같은 사실을 드러내었다.

이어 빌트지는 영입을 원하는 예상 선수로 총 5명의 선수들을 거론하였는데 현재까지 거론되고 있는 선수들로는 앙트완 그리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을 비롯해 케빈 데 브루잉(볼프스부르크)과 앙헬 디 마리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그리고 일카이 귄도간(보루시아 도르트문트)과 알렉산다르 드라고비치(디나모 키에프)로 모두 각국 리그에서 맹활약중인 선수들 이라는 점때문에 바이에른 뮌헨으로써는 영입을 원하는 주요 타겟 선수로 각광받고 있었다.

이들 대부분은 나이도 어린데다가 본격적인 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는 모습으로 팀내에서도 물론 국가대표팀에서도 각광받는 에이스로 우뚝 섰다. 먼저 거론된 그리즈만과 디 마리아는 측면 공격수의 저력을 뽐내며 바이에른 뮌헨의 주축이기도 한 로벤과 리베리의 후계자로 거론되고 있다.

그중 그리즈만은 프랑스 대표팀내에서도 리베리의 뒤를 이을 후계자로 칭하고 있어서 바이에른 뮌헨에게는 더없이 반가운 존재라 할수 있겠다. 그다음으로 거론된 데 브루잉도 역시 주 포지션은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를 포함해 측면과 중앙을 오고가는 스타일을 가진 선수이며 귄도간은 중앙과 수비형 미드필더를 동시에 소화할수 있고 마지막으로 거론된 드라고비치는 현 오스트리아 대표팀 수비진을 움직이는 핵심 역활을 펼치고 있어서 공수 분야의 안정된 자세를 추구하려는 바이에른 뮌헨에게 더없이 큰 도움을 줄것으로 보고있다.

이같은 자세는 바르셀로나전 0-3 패배에서 드러난 바이에른 뮌헨의 문제점에서 비롯되었다. 올시즌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을 앞둔 바이에른 뮌헨은 잇따른 주축 선수들의 부상으로 전력구성에 차질이 빚어졌고 주장 필립 람과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로벤과 리베리등의 선수들이 모두 30대를 바라보고 있는 나이대여서 오랫동안 후계자 찾기에 물색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었다.

이러한 영향으로 바이에른 뮌헨은 완패에 따른 언론들의 집중포화를 받은것을 타파하기 위해 대규모 영입전을 준비하였고 막강한 자금력을 통한 움직임으로 앞날이 가득한 선수들에게 더욱더 힘을 보탤것으로 보여서 향후 이적시장에서의 행보를 예고하였다.

한편 이외에도 바이에른 뮌헨은 마르코 베라티(파리생제르망), 라힘 스털링(리버풀), 알렉산드레 라카제트(리옹), 디에고 고딘(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그리고 카림 벨라라비(바이엘 레버쿠젠)등을 거론하여서 이들도 역시 예의주시하고 있는것으로 밝혀졌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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