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클래식] 수원삼성, 창단 20주년 기념 레트로 유니폼 출시

온라인 판매 5분만에 1995장 모두 매진.. "인기가 장난 아니야" 장문기 기자l승인2015.05.08l수정2015.05.09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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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장문기 기자] K리그 클래식 대표 구단이기도 한 수원삼성블루윙즈가 창단 20주년을 맞아 유니폼 스폰서인 아디다스 코리아와 손잡고 레트로(Retro) 유니폼을 발표하였다.

이번에 발표한 유니폼은 창단 년도인 1995년에 착용하였을때 당시 나타난 디자인 그대로를 복원한 유니폼이며 창단시기의 느낌을 간직하고픈 팬들로 하여금 높은 관심을 드러내며 유니폼의 인기를 여실히 보여주었다. 수원의 창단 유니폼은 국내 프로축구에서도 보기가 드물정도로 매우 뛰어난 디자인을 가졌다는 평을 받았다.

당시 디자인에 대한 개념이 없었던 시절에 나온 수원의 유니폼은 최초로 전문 디자이너가 '꿈과 희망을 주는 승리의 푸른 날개' 라는 구단의 정체성에 모티브를 디자인으로 해 유니폼에 새겨넣을것으로 많은 화제를 불러모았다.

무엇보다도 수원을 대표하는 무늬였던 '용비늘'이 이번 레트로 유니폼에서는 상의 전면에 그대로 나타내어서 용비늘 무늬를 그리워 하였던 팬들에게는 큰 반가움을 선사하였다.

특히 수원의 20주년 레트로 유니폼 발표를 위한 촬영에는 수원의 기틀을 마련하고 맹활약한 김호 초대 감독을 비롯해 서정원 현 감독과 박건하 국가대표팀 코치, 고종수 코치와 곽희주 플레잉 코치 그리고 권창훈이 참여하여서 수원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상징하는 의미를 담기기도 하였다.

수원의 20주년 레트로 유니폼은 오는 5월 16일 홈에서 열리는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첫 선을 보인 후 23일 성남전과 31일 인천 원정에서도 입고 뛸 예정이다.

한편 이날 구단 공식쇼핑몰인 블루포인트에서 판매한 20주년 레트로 유니폼은 수원의 창단년도를 상징하는 숫자인 1995벌(홈 1500벌, 원정 495벌) 한정판을 준비해 온라인 판매를 하였지만 판매 시작 5분만에 매진되어서 팬들의 아쉬움을 사기도 하였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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