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항포구 주변 불법영업행위 단속

13일부터 15일까지, 적발 시 형사고발 이재훈 기자l승인201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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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이재훈 기자]당진시가 행락철을 맞아 항포구 주변의 불법영업행위 근절을 위해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송악읍 한진리와 석문면 장고항리, 신평면 삽교호 관광지 등 관광객이 최근 많이 찾고 있는 주요 항포구를 대상으로 단속을 실시할 계획으로, 주요 단속사항은 미신고 업소의 불법영업행위이다.

이밖에도 신고 된 접객업소에 대해서는 식품취급기준 위반여부와 식재료 적정보관여부, 냉장․냉동실 취급여부, 업태 위반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당진시는 이번 집중단속 기간 중 적발된 미신고 불법영업행위에 대해서는 형사고발하는 등 강력히 처분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단속을 통해 항포구 주변 관광지에서 발생하는 식중독 등 식품 사고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면서 “관광객 여러분들도 식품안전을 위해 미신고 불법영업 업소 이용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당진시는 이번 단속 전까지 항포구 주변 불법영업행위 25건을 적발해 형사고발조치 했다.


이재훈 기자  jhlee@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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