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의료산업 메카 만든다...협력사업 추진 확대

의료기기 관련 기업 판로 확대 위해 나누리병원과 협약 정유경 기자l승인2015.05.14l수정2015.05.14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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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정유경 기자] 성남시가 의료산업 육성과 발전을 위한 다각적이고 광범위한 협력사업 추진을 확대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성남산업진흥재단은 13일 경기도 수원에 소재한 척추전문병원인 나누리병원과 이 병원에 의료용품 공급 및 유통을 전담하는 칸메드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 협약에 따라 나누리병원과 칸메드는 앞으로 성남지역 의료기기 및 용품 기업들과 협력을 통해 병원에서 필요한 제품과 용품들을 개발하는 병원협력형 사업을 수행하게 되며 개발이 완료된 제품은 이 병원에 납품하게 된다.

성남시는 지난 2010년부터 의료기기 및 바이오산업을 전략산업으로 선정해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분당서울대병원, 분당차병원과 임상 및 전임상시험지원, 바이오줄기세포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강원도, 원주시, 경기도와 공동으로 광역경제권연계협력사업도 유치, 시행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분당서울대병원과 협력으로 LH공사 사옥의 일부를 임차, 의료기기 및 바이오특화센터를 설립해 우수 기업유치는 물론 연구기관들을 유치해 의료산업 발전을 위한 시너지 효과를 강화한다.
 
나누리병원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지역 4곳에 같은 병원을 운영하고 있어 성남지역 의료기기 및 용품 개발 ‧ 생산기업들의 안정적 판로가 확보될 전망이다.

나누리병원 장지수 원장은 “오늘 협약으로 나누리병원과 성남산업진흥재단, 성남시 의료관련 기업들의 협업기반을 구축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이를 기초로 기업의 연구개발은 물론 판로확대를 적극적으로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산업진흥재단 신상열 기획경영본부장은 “성남시 우수 의료기기 및 용품들이 병원에 납품되어 기업의 매출 증대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나누리병원은 물론 기존의 분당서울대병원, 분당차병원 등 대형병원과의 지속적인 사업추진으로 판로개척과 연구개발 능력향상 등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유경 기자  yukyeong.ju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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