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B] '이적설' 데 브루잉, "나도 잔류 확신 못한다"

장문기 기자l승인2015.05.17l수정2015.05.17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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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장문기 해외스포츠전문기자] 이적설을 낳으며 많은 이야깃 거리를 남기고 있는 케빈 데 브루잉(24, 볼프스부르크)이 자신도 역시 잔류를 확신하지 못한다는 이야기를 남기며 이적 가능성을 인정하였다.

데 브루잉은 13일(한국시간) '유로스포츠' 와 인터뷰를 통해 이적 가능성을 암시하였다. 데 브루잉은 "올 여름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라면서 자신의 미래가 어떻게 전개될지 여부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이적 가능성을 더 높였다.

이어 "선수로서 '나는 잔류할 것이다' 라고 말하는 것은 멍청한 행동이다" 며 "몇몇 빅 클럽은 엄청난 이적료를 앞세워 우리 구단에 영입을 요청할 것이기 때문이다" 라고 설명하였다.

실제로 데 브루잉은 올 시즌 48경기에 나서서 15골 27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에이스 역활을 한것은 물론 리그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해내며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획득도 유력시 되고있다.

이 때문에 데 브루잉은 바이에른 뮌헨을 비롯해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에게 관심을 보이며 이적설을 낳아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그의 이적료는 3500만 파운드(약 601억원)까지 치솟으며 나타났고 일부에서는 그의 이적을 기정 사실화 하기도 하여서 여러므로 많은 말들을 부르게 하였다.

하지만 아직 구체적인 이야깃 거리가 나타나지 않은 데다가 다가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차후 행보에도 관심이 나타날 부분인 만큼 어디를 가느냐에 따라서 영입전에 나서는 팀들의 표정도 달라질듯 보인다.

그렇지만 떠날것은 분명 맞는 만큼 그를 떠나보내야 하는 볼프스부르크는 그냥 어쩔수 없이 그의 대체자를 찾아야 할 듯 싶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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