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B] 샬케04, 케빈 보아텡 - 시드시 샘 방출 확정

장문기 기자l승인2015.05.17l수정2015.05.17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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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장문기 해외스포츠전문기자] 분데스리가 샬케 04 구단이 케빈 프린스 보아텡(28)과 시드니 샘(27)을 즉시 방출하기로 확정지었다.

샬케04는 1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케빈 프린스 보아텡과 시드니 샘의 방출을 팬들에게 알렸다.

올 시즌 샬케에서 맹활약하였던 케빈 보아텡과 샘은 각각 AC밀란과 바이엘 레버쿠젠을 통해서 이적하며 좋은 활약을 보여주는듯 하였다. 하지만 부진으로 이어진 하락세가 이어지며 나타나긴 시작한 이번 시즌에서 두 선수는 평균 10여경기 이상의 출전에도 불구하고 주전으로 발돋음 하지 못하였고 이렇다할 활약상을 제대로 펼치지 못하며 샬케에게 큰 부담거리로 안겨다 주었다.

특히 첫 시즌부터 맹활약 하다가 두번째 시즌에서 하락세를 보인 케빈 보아텡과 달리 샘은 기대를 한몫에 받으며 이적하였지만 리그에서만 단 14경기 출전에 선발 출전은 고작 9경기가 전부인 성적을 드러내었고 설상가상으로 2군까지 내려앉는 굴욕에 시달리며 팀 전체에 막대한 영향을 미쳤다.

이같은 영향으로 샬케는 최근 8경기에서 1승 4무 3패로 부진하며 6위로 떨어졌고 그 결과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획득에서도 실패해 침체된 분위기를 연출하였다.

따라서 샬케는 다음 시즌을 위한 대비책으로 부진에 빠진 케빈 보아텡과 샘의 방출을 토대로 선수 영입에 총력을 쏟을 계획이며 그에따른 전력 강화에 초점을 맞추어서 다시한번 나아가려는 움직임을 보일것으로 전망되어서 이들에 대한 방출 조치를 취한것으로 보고있다.

하지만 독일 대다수 언론들은 디 마테오 감독에게 케빈 보아텡과 샘이 전술적 불만을 표출하였다는 정황을 포착하였으며 이후에는 디 마테오를 비판하는 듯한 말투와 행동을 선보이기도 해 구단 수뇌부들을 분노케 한것으로 드러나 팀을 해친다는 이유로 방출된것으로 보고있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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