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P] FC 바르셀로나, ATM 누르고 리그 우승확정..정상 탈환

메시의 결승골로 1-0 승리, 남은 경기와 관계없이 사실상 리그 우승 차지 장문기 기자l승인2015.05.18l수정2015.05.19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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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장문기 해외스포츠전문기자] 선두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나타난 FC 바르셀로나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아틀레티코)를 물리치고 리그 우승을 차지하였다.

바르셀로나는 18일(한국시간) 스페인의 비센테 칼데론에서 열린 2014-2015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7라운드 아틀레티코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하였다. 이날 승리로 바르셀로나는 남은 최종전 결과에 상관없이 리그 우승을 확정지었고 맹추격중이던 레알 마드리드를 여유롭게 물리치며 정상탈환에 성공하게 되었다. 

경기에서 바르셀로나는 홈이점을 살리려고 노력한 아틀레티코의 기세에 눌리면서 경기를 치뤘다. 전반 7분 호세 히메네스가 코너킥 상황에서 날카로운 헤딩슛으로 선공에 나섰고 이어 2분뒤에는 코너킥 상황 이후 전개된 공격에서 그리즈만의 날카로운 오른발 슈팅이 나왔지만 오프사이드 판정에 걸리며 아쉬움을 삼기도 하였다.

그리고 공세가 저물때쯤 바르셀로나는 본격적인 공격으로 주도권 장악에 나섰고 전반 11분 메시의 강력한 왼발 슈팅이 터지면서 제대로 된 공격을 펼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공격다운 공격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골은 쉽사리 터지지 않았고 오히려 공수 공방전으로 이어가는 경기력이 그대로 발휘하면서 전반전은 아무런 득점없이 마무리가 되었다.

후반전에서도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다. 모두 공격과 수비분야에서 공방전을 치뤄간 양 팀은 다득점 보다는 선제골 넣기에 최우선으로 한다는 자세로 계속해서 신경전을 펼쳤고 0의 균형도 전반과 마찬가지로 깨지지 않은채 끝날 것이라는 불안감이 나타나면서 경기의 상황을 더 알수없게 만들어 가는듯 보였다.

하지만 후반 20분 바르셀로나가 메시의 선제골이 터지며 안도감을 드러내기 시작하였고 동시에 다급해진 아틀레티코가 만주키치를 투입하는 전략을 선보이면서 양팀의 엇갈린 희비가 연출되기 시작하였다.

이후 바르셀로나가 주도권을 내주며 끌려다니긴 하였지만 두터운 수비벽을 과시하며 아틀레티코의 공세를 완전히 봉쇄하였고 이렇다할 추가 득점이 나오지 않은 것을 더한 경기에서 선제골을 지킨 바르셀로나가 승리를 차지하며 리그 우승을 확정짓는 영광을 차지하게 되었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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