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 파리 패션 하우스 발망과 손 잡았다

안현아 기자l승인2015.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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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안현아 기자] 패션 피플들을 열광하게 만드는 명품 패션 하우스 협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는 H&M이 이번 가을 게스트 디자이너 콜래보레이션을 파리의 패션 하우스인 발망과 함께 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발망은 현재 젊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올리비에 루스텡(Olivier Rousteing)의 지휘 하에 글로벌 팝 컬쳐 현상의 중심에 있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17일 밤 루스텡과 그의 친구인 켄달 제너(Kendall Jenner), 조단 던(Jourdan Dunn)은 이번 컬렉션 작품들을 입고 빌보드 뮤직 어워드의 레드 카펫을 걷는 것으로 콜렉션 아이템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루스텡은 브랜드의 쿠튀르 DNA를 존중하는 동시에 현재에 뿌리를 두고 쇼비즈니스의 감각을 더함으로써 하우스에 유니크한 아이덴티티를 만들어냈다. 1945년에 처음 설립된 발망은 설립자의 비전과 정신을 이어받아 변함 없이 에너지와 재미, 유쾌함, 자유로움을 표현한 패션을 창조해왔다.

그는 "H&M은 제가 모든 이들에게 발망의 패션 세계를 소개하고, 고객들은 항상 꿈에 그리던 옷을 소장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마련해줬다"며 "H&M은 모든 사람에게 연결된 브랜드이기에 제가 꿈꾸던 화합을 위해선 더할 나위 없는 곳"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디자이너로서 자신의 세대와 소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라고 밝힌 올리비에 루스텡 발망 크레이이티브 디렉터는 H&M과의 콜래보레이션이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이라고 말했다.

H&M의 크리에이티브 어드바이저인 앤-소피 요한손(Ann-Sofie Johansson)은 "발망은 쿠튀르 정신과 스트리트 패션의 믹스를 보여주는 독창적인 스타일을 선보이며 화려하면서 관능적이고 에너지가 넘치는 것이 특징"이라며 H&M의 새로운 게스트 디자이너인 발망과 함께 모두가 직접 참여할 수있는 경험을 만들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안현아 기자  haan@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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