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MLS 진출한 카카, 여전한 '클래스' 뽐내다

장문기 기자l승인2015.05.18l수정2015.05.19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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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장문기 해외스포츠전문기자] 이번시즌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올랜드 시티로 이적한 카카(33, 브라질)가 자신의 클래스를 증명하며 소속팀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어서 화제가 되고 있다.

18일(한국시간) 카카는 LA 갤럭시와의 2015 MLS 홈경기에서 후반 11분 자신이 얻은 페널티킥 골까지 더하며 1골 1도움을 기록한 맹활약을 펼쳤고 팀도 그의 활약에 힘입어서 4-0으로 완승을 거두며 위력적인 기세를 뽐내었다.

축구팬들에게는 AC 밀란 시절이 익숙한 카카는 2007년 AC 밀란 소속으로 팀을 챔피언스리그 우승으로 이끌며 세계적인 선수가 되었고 그해에 열린 FIFA 올해의 선수상에도 수상해 세계적인 축구선수로써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하지만 2009년 6500만 유로(807억 790만 원)에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이후에는 이렇다할 활약을 펼치지 못하며 전성기 만큼의 실력을 뽐내지 못했다는 평을 받았고 그로인한 부진으로 인해서 카카는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을 끝으로 대표팀의 부름을 받지 못하면서 서서히 잊혀져 가는 선수로 전락하는듯 보였다.

그러나 그는 지난해 7월 갓 신생팀이었던 올랜드 시티에 입단함과 동시에 친정팀인 상파울루 FC에 임대되어 활약하였고 12월 31일까지 된 임대 기간동안 활약한후 MLS로 돌아온후 팀에 합류, 자신의 축구 실력을 과시하기도 하였다.

이같은 활약덕분에 카카는 MLS에서만 11경기에 출전해 4골 2도움을 활약중에 있으며 오는 6월에 개최될 예정인 2015 코파아메리카 브라질 대표팀 예비명단에도 이름을 올리게 되며 국가대표팀 복귀에도 가능성을 높이기도 하였다. 

물론 확정적인것이 아니어서 더 가봐야 알듯 싶지만 지금 선보이고 있는 기량으로는 충분히 본선 참가 가능성에 무게감이 실을것으로 보여서 앞으로의 가능성에도 더 주목하는 부분을 남기기도 하였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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