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P] 안첼로티 거취에 부트라게뇨, "난 아직 모른다"

장문기 기자l승인2015.05.18l수정2015.05.19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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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질설과 이적설이 대두되고 있는 안첼로티 레알 감독

[한인협 = 장문기 해외스포츠전문기자] 현 레알 마드리드 홍보단장인 에밀리오 부트라게뇨 단장이 경질론에 휩싸인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에 대해서 일부러 입장을 드러내지 않았다.

스페인 스포츠 전문 매체인 'AS'와의 인터뷰에서 부트라게뇨는 안첼로티 감독의 향후 거취에 대해서 "말할시기가 아니다. 아직 시즌도 끝나지 않아서 우린 남은 경기를 준비해야 한다"고 답변하며 그의 거취에 대해 말을 아끼는 분위기를 연출하였다.

이번 시즌에도 변함없이 안첼로티 감독의 지휘하에 움직였던 레알 마드리드는 리그와 코파 델 레이 그리고 챔피언스리그까지 모두 우승도전에 실패하며 오래간만에 무관으로 시즌을 마무리 하게 되었다.

이때문에 일부 언론들로 부터 경질설이 대두되었고 차기 감독 후보들에 대한 이야깃 거리가 나오면서 경질설이 더 불거지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독일 일간지 '빌트'지는 위르겐 클롭 도르트문트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 지휘봉을 잡을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하여서 그에대한 경질설을 더 거론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내부에서는 여전히 안첼로티에 대한 이야기를 펼치며 거취결정에 논의를 표하는것으로 나타나고 있지만 지난해에 챔피언스리그와 코파 델 레이 우승으로 더블을 이룬 부분을 고려한다면 결코 쉽지않을 결정이 될것으로 전망되어서 향후 행보에 따라서 그의 거취도 판가름 날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안첼로티 감독은 맨체스터 시티에서도 관심을 드높여서 이적설에 휩싸이기도 하였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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