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방과후 학습지원 ' Kick-off ' 행사 지원

중학생 46명, 방과후 영어·수학 집중 무상 교육으로 학습능력 향상 안현아 기자l승인201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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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안현아 기자]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지난 5월 19일 본사 한빛홀에서 학생, 대학,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컬(Glocal) 인재 양성을 위한 방과후 학습 지원 Kick-off 행사를 시행하였다.
 
이번 방과후 학습지원 프로그램은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뛰어난 학습능력과 열정을 가지고도 배움의 기회를 갖지 못하는 학생을 지원하여 글로컬 인재로 발굴·양성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구현하기 위해 시행하였다.

특히, 공모를 통해 대학에서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하여 학습강사로 활용함으로써 대학생에게는 경제적 도움을 주고, 리더십과 봉사정신을 높이면서 책임감과 열정을 갖고 학생들을 지도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학습지원 프로그램은 올해 5월부터 34주간 계획으로 매주 4회(영어, 수학)로, 1회당 2시간씩 학습강사 1명당 5-7명의 중학교 1-2년을 대상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학습 참여 학생인 김정은(무등중1)양은 “혼자서 공부하기 힘들었는데 대학생 오빠에게 공부를 배우게 돼서 기쁘다”며 이번 수업을 계기로 공부 열심히 해서 성적을 꼭 올리겠다“는 다짐을 하였다.

또한 이번 학습지원 프로그램 학습강사로 뽑힌 신지수(전남대 영어영문3) 학생은 “한전에서 운영하는 Glocal 인재 육성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멘토로서 학생들과 좋은 관계를 형성하고 실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전력 조환익 사장은 이번 소외계층 방과후 학습지원을 계기로 “학생들이 어려운 환경이지만 자신들의 꿈을 실현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자세를 갖기”를 당부하였고, 앞으로도 지역의 학생들이 Glocal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한전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현아 기자  haan@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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