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P] 바르셀로나, 사비 대체자로 램지 거론.. 이적료 850억원 준비

장문기 기자l승인2015.05.24l수정2015.05.26 00:54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한인협 = 장문기 해외스포츠전문기자] 이번 시즌을 끝으로 사비 에르난데스와 이별하는 바르셀로나가 대체자로 아스날의 에이스 아론 램지(24)에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의 '더 선'과 '데일리 미러' 등의 다수 매체들은 22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가 램지를 영입할 준비를 마쳤다"며 이같이 보도하였다.

구체적으로도 이적료를 공개하였다. 무려 5,000만 파운드, 한화로 약 855억 원의 이적료를 준비하기로 한 바르셀로나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나타난 기회를 계기로 사비의 대체자를 완벽히 영입하여 그에따른 공백을 빠른 시일내에 메우겠다는 모습으로 나타날 것이며 동시에 떠나는 사비에 대한 아쉬움을 램지로 풀것으로 전망하고 있어서 어느정도의 협상이 나타날것으로 보고있다.

그동안 바르셀로나는 전성기를 이끄는데 큰 공을 세운 사비의 대체자를 찾고자 유럽내에서 잘 나가는 미드필더들을 다 탐색하였었다. 이번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오른 유벤투스의 폴 포그바를 비롯해 리버풀의 조던 핸더슨 등이 사비의 대체 선수로 분류되며 이적설이 나돌았고 램지도 그중에 하나여서 바르셀로나에게는 많은 구애를 보이기도 하였다.

여기에 지난해에 영입한 이반 라키티치외에도 다른 선수들을 통해 중원에 힘을 불어 넣고 싶어하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의지도 결연하여서 램지의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하지만 유소년 영입에 대한 논란으로 FIFA로 부터 1년간 징계를 받은 바르셀로나는 내년 1월까지 선수영입을 하지 못하여서 협상 과정에서 난항이 있을 것으로 보고있다.

바르셀로나는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사비와 사실상 이별을 선언하였고 사비 역시 알 사드로 이적을 확정 지으며 남은 기간동안 조용히 선수생활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저작권자 © 한국인터넷언론인협동조합,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문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곰달래로 11길 70  |  대표전화 : 070-7122-4944   |  팩스 : 070-8273-2127
등록번호 : 서울 아03628   |   등록일 : 2012년 6월 29일   |  발행인 : 박귀성  |  편집인 : 박귀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빈
Copyright © 2012 한인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