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가구 소득 월 309만원 이하일 때 긴급복지지원 제도 이용할 수 있어요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에 생계비와 의료비, 주거비 등 신속하게 지원가능 정유경 기자l승인2015.05.26l수정2015.05.26 13:54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한인협 = 정유경 기자] 4인가구를 기준으로 소득이 월 309만원 이하인 경우 갑작스러운 경제적 위기상황에서 정부로부터 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26일 현재 최저생계비의 120% 이하, 생계지원 이외 긴급지원은 최저생계비 150%이하로 설정되어있던 긴급복지지원 대상자의 소득 기준을 최저생계비의 185%로 높이는 내용의 긴급복지지원법 시행령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알렸다.

시행령에 따라서 지원대상자의 소득기준이 4인가구 기준 309만원 이하로 변경됐다. 기존에 생계지원은 196만원, 그 밖의 지원은 245만원 이하였었다.

긴급복지지원 제도는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으로 생계유지조차 힘든 저소득 위기가구에 생계비와 의료비, 주거비, 시설비, 전기료, 해산장례 보조비, 연료비, 교육비 등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제도다.

시행령은 연체료 등으로 지원받는 급여가 압류되지 않도록 ‘긴급지원수급계좌’를 이용하고자 하는 경우 신청서와 계좌번호가 표시된 예금통장 사본을 시자, 군수, 구청장에게 제출하도록 했다.

또한 긴급지원을 신청할 때 소득 확인 등을 위해 제출하는 금융정보도 ‘의식불명’이거나 ‘의사를 결정할 능력이 미약한’ 등의 불가피한 경우에는 사후에 제출할 수 있도록 했다.


정유경 기자  yukyeong.jung@gmail.com
<저작권자 © 한국인터넷언론인협동조합,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유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곰달래로 11길 70  |  대표전화 : 070-7122-4944   |  팩스 : 070-8273-2127
등록번호 : 서울 아03628   |   등록일 : 2012년 6월 29일   |  발행인 : 박귀성  |  편집인 : 박귀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빈
Copyright © 2012 한인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