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농협NH개발과 손잡고 '사랑의 집고치기' 사업 완료

오산시 거주 독거노인 대상으로 주택 수리 유찬형 기자l승인201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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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유찬형 기자] 오산시가 농협NH개발과 손잡고 오산시 거주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사랑의 집 고치기'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농협 NH 개발에서 주관했으며 29일 완료됐다.

이번 사업은 오산시 소외 계층 생활 민원을 담당하는 오산시 ‘1472팀’에서 적합한 대상자를 물색 및 선정하고, NH 개발에서 대상자의 주택을 수리해 주는 사업이다.

지난달 현지 조사 이후 양산동에 거주하는 81세 독거노인 자택을 수리 대상으로 선정했다. 또 세마대 청년회에서 지난 20일 해당 집을 방문해 가재 도구들을 반출하고 수리 작업 준비를 하기도 했다.

NH 개발은 21일부터 분야별 협력 업체와 함께 석면 마감재 철거, 대문 설치, 도장 공사, 씽크대 교체, 전등 교체 등을 실시해 29일 작업을 마무리했다.

이날 집수리 서비스를 받은 어르신은 “그동안 집이 너무 낡고 불편했어도, 어려운 형편 때문에 집수리를 하지 못했는데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이렇게 깨끗한 집에서 살게 돼 너무 기쁘다”며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유찬형 기자  cyyu@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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