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또 주전 선수들 잃을려 하는 사우샘프턴.. '그저 웃지요'

장문기 기자l승인2015.06.01l수정2015.06.02 09:43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이번시즌 맹활약하며 팀의 주축 수비수가 된 토비 알더바이랄트

[한인협 = 장문기 해외스포츠전문기자] 지난시즌에 이어서 다음 시즌을 준비하려던 사우샘프턴이 잇따른 주전 선수들의 이적설에 큰 위기감을 드러내었다.

이번 시즌 맹활약하며 팀에서 주축으로 성장한 수비수 토비 알더바이렐트와 미드필더 모르간 슈나이덜린에 대해서 첼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그리고 아스날등의 빅클럽들이 잇따라 영입전에 나서며 또다시 선수들을 뺏길 운명에 처했기 때문이다. 

임대 이적으로 이번 시즌 사우샘프턴에서 맹활약한 알더바이렐트는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보여준 활약 그대로를 선보이며 사우샘프턴 수비의 핵으로 자리잡았고 그로인한 활약상 덕분에 첼시를 비롯한 여러 팀들이 주목하게 되면서 새로운 영입대상 선수로 관심을 모으게 만들었다.

특히 첼시의 관심은 더 적극적이다. 첼시는 필리페 루이수의 대체자로 토비 알더바이렐트를 지목하였고 그를 영입하기 위해 움직였다는 영국의 '데일리 미러'의 보도까지 나올정도로 관심을 나타내어서 사우샘프턴으로 하여금 당황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또한 엄청난 자금력을 과시하며 영입할 의사를 내비치기도 하여서 알더바이렐트 영입에 대해서 계속해서 나타나는 움직임을 표할 것으로 보고있다. 이와 더불어서 모르간 슈나이덜린도 역시 영입대상으로 찍혀있는 상황이다.

핵심 미드필더로써 사우샘프턴 전술 운영에 에이스로 불리웠던 슈나이덜린은 아스날이 오래전부터 관심을 가지고 지켜본 터라 이적이 임박한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최근 맨유가 슈나이덜린과 계약 협상을 위한 움직임에 나섰다는 영국 '스카이 스포츠'의 보도가 나오고 나서부터 그에 대한 영입전이 펼쳐졌고 현재까지도 그의 영입을 위한 움직임이 일고 있어서 슈나이덜린을 지키려하던 사우샘프턴으로 하여금 더 당황하게 만들게 하였다.

물론 제대로 된 값을 주고나서 대체할 선수 영입에 나설것으로 보고있지만 이번 시즌 내내 절대적인 역활을 한 두 선수를 떠나 보낼시 그에 따른 우려감이 더 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유로파리그 진출권까지 따낸 사우샘프턴에게는 두 선수의 잔류가 절실할듯 보여진다.

자칫 지난 시즌처럼 공중분해 될것 이라는 우려감도 나타날 만큼 선수챙기기에 더 열을 올리는 그러한 자세가 나올것으로 추측된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저작권자 © 한국인터넷언론인협동조합,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문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곰달래로 11길 70  |  대표전화 : 070-7122-4944   |  팩스 : 070-8273-2127
등록번호 : 서울 아03628   |   등록일 : 2012년 6월 29일   |  발행인 : 박귀성  |  편집인 : 박귀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빈
Copyright © 2012 한인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