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 메르스 의심환자 2명 확진 판정 받아...

지난 3일 40대 여성 메르스 증상 확진 받은데 이어 40대 남성도...전국 메르스 공포가 확산돼 정유경 기자l승인2015.06.04l수정2015.06.04 12:56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한인협 = 정유경 기자] 천안에서 메르스 의심환자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천안의 A 병원은 4일 “메르스 의심증상을 보여 이송됐단 40대 남성 환자가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3일에도 40대 여성이 메르스 의심 증상으로 A병원으로 이송돼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병원 측은 “2명의 메르스 환자는 내원 당시부터 의심환자로 철저하게 격리되어 관리됐다”며 “전염 가능성은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앞서 이날 보건복지부는 의료인 2명을 포함해 5명이 메르스 양성으로 확인돼 총 35명의 메르스 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은 환자가 있다고 발표했다.

대전에서 메르스 증상으로 인하여 80대 남성이 사망한 데 이어 부산과 강원도에서도 계속해서 메르스 증상을 보이는 의심환자가 있어 전국으로 메르스 공포가 확신되고 있다.


정유경 기자  yukyeong.jung@gmail.com
<저작권자 © 한국인터넷언론인협동조합,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유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곰달래로 11길 70  |  대표전화 : 070-7122-4944   |  팩스 : 070-8273-2127
등록번호 : 서울 아03628   |   동록·발행일 : 2012년 6월 29일   |  발행인 : 박귀성  |  편집인 : 박귀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빈
Copyright © 2012 한인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