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군 장병 어머니 초청 안전한 군급식 현장 견학

5일, 안성농식품물류센터·목우촌 육가공공장 견학… 군·농협 참여 간담회 안현아 기자l승인2015.06.05l수정2015.06.05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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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안현아 기자] 농협중앙회(회장 최원병)5일 군에 자녀를 보낸 어머니 모임 회원을 비롯하여 국방부·방위사업청·국방기술품질원 관계자 등 40여 명을 초청해 군 급식 농축산물의 생산납품과정을 현장 견학하고 안전한 군급식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 4월 국방기술품질원은 제2어머니 장병급식 모니터링단” 15명을 위촉하여 군 급양 향상 및 안전성 확보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추진해 왔다. 이에 농협중앙회는 농협안성농식품물류센터(경기도 안성시)와 목우촌 육가공공장(충북 음성군)으로 어머니 모니터링단과 군 관계자를 초정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농협 군급식 조달현황을 소개하고 군 급양향상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장병 어머니들은 현장에 도착한 후 농축산물의 생산과 납품을 비롯하여 장병들의 식탁에 올라가기까지의 전 과정을 소개 받았으며, 농협의 군 급식관련 시설을 직접 견학했다.
 
견학을 마친 후 어머니들은군에 납품되는 제품은 질적으로 떨어질 것이라는 생각을 했는데, 직접 견학해보니 철저한 위생관리로 우수한 품질의 농?축산물이 납품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농협중앙회 홍성국 군급식사업단장은 현대화된 최첨단 시설을 통해 안전하고 질 높은 우수 농축산물 납품을 통해 장병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를 납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안성농식품물류센터와 목우촌 육가공공장은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지정을 받은 우수시설로 우리 농축산물이 소비자에게 전달될 때까지 전 단계에서 발생할 우려가 있는 위해요소에 대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로 안전성을 인증 받고 있다.

안현아 기자  haan@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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