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월드컵] '북유럽 강호' 노르웨이, '첫 출전'한 태국에 4-0 승

장문기 기자l승인2015.06.08l수정2015.06.09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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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장문기 해외스포츠전문기자] 또 다른 우승후보인 노르웨이도 월드컵에 첫 출전한 태국을 깔끔하게 제압하였다.

노르웨이는 8일(한국시간) 캐나다 오타와 랜스다운 스타디움에서 열린 태국과의 B조 1차전 경기에서 4-0의 대승을 이루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경기 시작부터 노르웨이는 일찌감치 골을 터트리며 앞서갔다. 전반 15분 뢰닝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골 행진을 펼친 노르웨이는 전반 29분과 34분 헤르로브셀의 두골 활약까지 더하며 태국과의 점수 차를 더 벌려놓았다.

이후 태국이 후반 들어서 체격적인 면에서 밀리는 양상을 보이자 노르웨이도 변함없이 공세를 펼치며 나타났고 결국 후반 23분 헤게르베르그의 추가 골까지 더하며 주도권을 잡았고 경기는 그대로 여유롭게 4골을 터트린 노르웨이의 완승으로 끝나며 첫 경기를 무난히 마쳤다.

그러나 그다음 경기였던 독일과 코트디부아르의 경기에서 독일이 10골을 터트리는 저력을 뽐내며 노르웨이는 골 득실에 밀려서 조2위를 기록하며 2차전을 맞이하게 되었다.

노르웨이는 오는 11일 독일과 2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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