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메르스 가뭄 극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펼쳐

임직원 2만명, 전국 300여개 사업장 다양한 봉사활동 동시 시행 안현아 기자l승인2015.06.18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한국전력 조환익 사장이 양동시장을 방문하는 모습

[한인협 = 안현아 기자] 한국전력(사장 조환익, 전국전력노조위원장 신동진)은 메르스와 가뭄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이웃을 위해 617일부터 7월말까지 특별 사회공헌활동 기간으로 설정하고 전 임직원 2만 명이 다양한 지원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한전은 전국적으로 피해가 확산되고 있는 메르스 차단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마스크, 소독제 등 위생용품을 구입하여 방문고객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소방서, 보건소 등 수요가 많은 유관기관에 전달하는 한편, 위생관리가 어려운 복지단체는 직접 방문하여 방역작업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전력설비의 이상을 점검하기 위해 사용하고 있는 열화상 진단장비를 메르스 전파 차단에 활용하여 인체 표면의 온도를 검색하여 실시간으로 모니터에 표시하는 열화상 측정 카메라를 사옥 출입구에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73일부터 개최되는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경기장 또는 선수촌 등에 열화상 진단장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지속되고 있는 가뭄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주민을 위해 전국의 한전 봉사단원들이 나서고 있다.
 
식수가 부족한 지역주민에게는 생수와 생활용품을 주기적으로 지원하고, 농업용수 부족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농가에는 일손 돕기와 함께 농산물을 직접 매입하여 상품을 인근 복지단체에 기부함.
 
한전은 전국 3백여 개 사업장별로 농어촌 마을과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일손 돕기, 생산품 직거래 등 지속적인 지원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메르스와 가뭄의 여파로 위축된 경기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한전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조환익 사장 및 경영진은 휴일인 614일 광주 양동시장을 방문하여 전통시장 상인을 격려하고 물품을 구매하여 복지단체에 기부하였다.
 
나주 본사에 근무하는 직원 1,500여명은 주말 대규모 이동을 자제하여 메르스 전파를 예방하는 동시에, 소단위로 지역문화 탐방 및 재래시장 방문행사에 참여하여 지역경기 활성화에 동참하고 있다.
 
한국전력 조환익 사장은 더불어 사는 세상,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이웃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지원이 더 필요하며, 공기업인 한전이 앞장서서 이웃사랑을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현아 기자  haan@kimcoop.org
<저작권자 © 한국인터넷언론인협동조합,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현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곰달래로 11길 70  |  대표전화 : 070-7122-4944   |  팩스 : 070-8273-2127
등록번호 : 서울 아03628   |   등록일 : 2012년 6월 29일   |  발행인 : 박귀성  |  편집인 : 박귀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빈
Copyright © 2012 한인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