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법무타운 조성 추진위, 시민 찬성서명부 제출

17일 의왕시에 7만6천9백명 시민 찬성서명부 전달, 사업추진 촉구 장문기 기자l승인2015.06.18l수정2015.06.19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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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장문기 기자] 의왕 법무타운 조성 및 도시개발 사업 범시민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가 17일 오전 10시 시청에서 지난 5월 21일부터 진행한 법무타운 조성 범시민 찬성서명운동 결과 발표 및 서명부 전달식을 갖고 시와 중앙정부에 조속한 사업추진을 촉구했다.

의왕지역 122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추진위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지난 5월 21일부터 6월 15일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찬성서명운동을 벌였으며, 그 결과 약 7만6천9백여명의 시민들이 서명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서명운동 결과로 시민 다수의 의사가 확실해 졌다며 ▶의왕시는 법무타운 조성에 대한 시민들의 의사를 중앙정부에 즉시 전달할 것 ▶해당지역 주민에 대한 충분한 보상과 이주지원대책, 우선 고용대책을 마련할 것 ▶중앙부처는 주민의견을 수렴해 필요한 주민편익시설을 적극 지원할 것 등을 요구하는 한편, 법무타운을 반대하는 주민들에게 “더 이상의 소모적인 논쟁을 중지하고 대화를 통해 사업추진에 적극 협력할 것”을 요청했다.

한편, 시는 이날 추진위로부터 제출된 서명부를 검토한 후 중앙정부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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