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메르스로 인한 침체된 지역경제 위해 나눔의 손길 펼쳐

일반쓰레기 종량제 봉투 79,730매 위문품 접수 안현아 기자l승인201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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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안현아 기자] 메르스 여파로 지역경제가 침체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평택시를 지원하기 위하여 관내 중소기업과 경기도 소재 시군에서 나눔의 손길을 펼쳐 귀감이 되고 있다. 

포승국가산업단지 소재 ()롤팩(대표이사 김금자)은 지난 22일 평택시청을 방문하여 메르스 피해로 매출이 급감하여 직접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해 달라며 일반쓰레기 종량제봉투 20,000(1천만원 상당)를 기부했다.
 
또한, 같은 날 연천군민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평택시 메르스 피해 극복에 써달라며 쓰레기 종량제봉투 6,730매를 위문품으로 전달했다.
 
이밖에도 지난 15일 안산시를 시작으로 20개 시군에서 쓰레기 종량제봉투 53,000매를 위문품으로 지원받았으며, 각계에서 위문품 전달을 위한 문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공재광 평택시장은 메르스 여파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상생의 리더십을 발휘해 나눔의 손길을 펼쳐 주셔서 감사드린다, “기부하신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곳에 지원하겠으며, 앞으로도 메르스 피해 극복을 위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현아 기자  haan@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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