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英 BBC, "라모스- 슈바인슈타이거를 맨유가 노리고 있다"

장문기 기자l승인2015.06.23l수정2015.06.25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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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장문기 해외스포츠전문기자] 공신력이 강해서 축구팬들 사이에서 믿음을 많이 심어준 언론사인 영국의 BBC가 수비수 세르히오 라모스(29, 레알 마드리드)와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30, 바이에른 뮌헨)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노리고 있다는 보도를 내며 또한번 주목하게 하였다.

22일(한국시간) 보도를 통해 알려진 이같은 소식에서 BBC는 “맨유가 바이에른의 슈바인슈타이거와 레알의 라모스를 영입하는데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지난시즌을 4위로 마친 판 할 감독이 대대적인 스쿼드 강화 작업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미 맨유와의 이적설이 구면이기도 한 두 선수는 최근 들어서도 많은 이야깃 거리를 낳으며 다시한번 맨유와의 이적설에 포함되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다. 레알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라모스는 구단과의 연봉 협상에 난항을 겪으면서 맨유와의 이적설이 유력시 되었고 여기에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와의 스왑딜 가능성까지 점쳐져서 맨유행을 불을 지피었다는 말까지 나왔었다.

그리고 바이에른 뮌헨에서 활약하는 슈바인슈타이거도 2009년 바이에른 뮌헨에서 지휘봉을 잡은 판 할 감독에 따라 재회할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최근 판 할 감독이 직접 슈바인슈타이거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었다며 그의 이적을 예상 하는 기사까지 나타나서 이적 가능성을 높게 잡았다.

각각 2017년과 2016년까지 계약된 라모스와 슈바인슈타이거는 현재까지도 이적설을 나타내며 빅클럽들의 구애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그 가운데 맨유의 구애가 가득 하다는 점을 거론한다면 맨유의 구애에 따른 결과에 따라 앞으로 펼쳐질 차후 결과에도 주목이 되어서 두 선수의 행선지 결정에 따른 결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었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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