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클래식] '극적인 동점골' 산토스, "슈퍼매치때 승리하겠다"

경기 후 인터뷰 종합 정리 장문기 기자l승인2015.06.23l수정2015.06.24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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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장문기 기자] 전북 현대와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해 팀을 패배에서 구해준 산토스(30, 수원삼성)가 자신감에 가득찬 경기 소감을 드러내었다.

산토스는 21일 오후 6시에 펼쳐진 전북 현대와의 K리그 클래식 17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종료 직전에 터진 극적인 동점골에 힘입어서 팀을 패배의 위기에서 구해냈고 그덕분에 수원 삼성은 2-2 무승부를 기록해 2위자리를 굳건히 지키는 결과를 누리게 되었다. 경기 직후 산토스는 기자들과 가진 인터뷰에서도 "(전북이랑) 비겼지만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았고 라이벌 이자 어려운 상대였기에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찬스를 많이 보여준 경기라고 느낀다" 며 경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산토스는 부상에 따른 초조함이나 불안감이 있었냐는 질문에  "초조하기보다는 불안했다고 보여진다. 한달정도 부상으로 빠져있었고 그에따른 체력이나 경기력면에서 부족했었다. 그래서 장기적으로 못뛰었던 것 같았고 본인도 선수들이 어려워할때마다 도와주고 싶었지만 몸상태가 완전치 않아서 많이 아쉬웠었다" 라고 솔직한 심정을 토로하였다.

특히 다가올 슈퍼매치에서 맞붙을 서울에 대해서는 "슈퍼매치다 보니 어렵다라고 느낄 것 같지만 팬들앞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야 하기에 많은 준비를 할것이고 팀또한 좋은 코칭스테프들이랑 해서 준비할 터이니 슈퍼매치때 승리로 이끌어 내겠다" 고 밝혀서 서울 킬러다운 면모와 그에따른 승리에 이바지 하겠다는 자신감을 나타내기도 하였다.

앞서 수원은 전북과의 맞대결에서 전반 20분 에두의 선제골로 끌려갔지만 5분뒤 산토스가 동점골을 넣으며 균형을 맞추었다. 하지만 후반 33분 전북의 레오나르도가 다시 역전골을 터트려 승기를 잡은듯 보였지만 후반 48분 염기훈의 도움을 받은 산토스가 극적인 동점골을 터트려 팀을 구해냈고 소속팀인 수원 삼성도 그대로 경기를 마무리 지으며 2-2 무승부를 일궈냈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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